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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 이하늬, 나이 30대 후반 믿기지 않은 미모…남다른 국악 집안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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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임라라 기자)

배우 이하늬가  여행 브이로그로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27일 이하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이하늬와 발리 이야기#1 스펙터클 배 위에서 일주일 살아보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고원혜와 발리 여행을 떠난 이하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하늬는 스쿠버다이빙을 위해 발리를 방문했으며 일주일 간 배에 머문다고 말했다. 

이를 본 팬들은 “영상 보니 함께 여행하는 기분” “일주일 동안 바다에서 살아보기라니 너무 멋진 도전이네요” “영상 퀄리티가 다큐멘터리 하나 본 것 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인 이하늬는 지난 2006년 제5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서울 진이 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당시 동양적인 마스크에 서구적인 몸매, 뚜렷한 보조개로 화제를 모았다. 

이하늬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이하늬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서울대학교 국악 전공을 한 이하늬는 가야금, 장구 등 국악기와 전통무용에 능한 것으로 유명하다.

집안 또한 남다른데, 어머니 문재숙은 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이자 이화여자대학교 교수이며 아버지 이상업은 경찰청 수사국 국장, 국가정보원 제2차장 등을 지녔던 인물이다. 친언니 이슬기는 가여금 연주자, 동생 이권형은 대금 연주자이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 2013년 윤계상과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최근 두 사람이 결별했다는 루머가 퍼졌으나 공식적으로 부인하며 여전히 끈끈한 관계를 보여주기도했다. 

최근 이하늬는 영화 ‘극한직업’, 드라마 ‘열혈사제’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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