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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톱스타 방미 "인테리어에 대한 한국과 미국 관점 달라..미국선 플러스, 한국선 마이너스"..'이사야사'서 밝힌 이야기

  • 박성준 기자
  • 승인 2019.10.02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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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기자] 80년대 연예계를 주름잡았던 원조 톱스타 방미가 밝힌 한국과 미국의 인테리어 관점 차이가 화제다.

방미는 2일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이사야사'에 출연해 한국과 미국에서 부동산을 보는 관점이 어떻게 다른지 소개했다.

TV조선 '이사야사' 방송화면 캡처.
TV조선 '이사야사' 방송화면 캡처.

방미는 개그우먼 김지민과 함께 해운대 마린시티 소재 T아파트에 방문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높은 층에 단 두 채만 있다는 집을 방문해 집 주인과 여러 이야기를 나누던 방미는 인테리어 비용에 대한 한국과 미국의 다른 관점을 밝혔다.

방미는 "미국의 경우는 집값이 100만불인데 집 주인이 30만불을 들여 인테리어를 해놨다면 그 집을 사려는 사람이 인테리어의 가치를 인정하고 추가금을 지불한다"고 했다. 집값을 올리는 데 인테리어가 한몫 한다는 것이다.

그는 이어 "하지만 한국의 경우는 깎는다"며 웃음을 지어보였다. 그러자 집 주인도 고개를 끄덕이며 머쓱하게 웃어보였다.

이에 김지민이 "(집이 지어졌을 당시와 비교해서) 망가뜨렸으니 복구해놓고 나가라는 의미냐"고 물었고, 방미는 "인테리어를 두고 망가뜨렸다고 말할 수는 없다"며 "단지 물건을 싸게 사고 싶어서 이유를 갖다 붙이는 것 뿐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평생 살 집은 없다"며 국내에서 '평생 살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인테리어 했을 때 손해를 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방미는 지난 2002년 17집을 발표한 베테랑 가수로 1983년 MBC 10대가수상, 1984년 MBC 서울가요제 빌보드상, 1985년 동경세계가요제 은상을 수상했다. 또 1984년과 1985년 KBS에서 방송가요대상을 연달아 수상했다.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이사야사'는 매주 수요일 저녁 11시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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