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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백지영X강호동, 아버님 자랑 입담에 깜놀.. "진정한 자랑장군" (1)

  • 조상은 기자
  • 승인 2019.10.02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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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한끼줍쇼' 백지영과 강호동이 한끼줍쇼 출연자의 입담에 놀랐다.

2일 오후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선 백지영, 홍현희가 밥동무로 출연해 광진구 광장동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첫 끼에 성공한 백지영과 강호동은 기쁜 마음으로 집에 들어섰다. 특히 집주인인 아버님의 화려한 입담에 두 사람은 깜짝 놀라고 말았다. 각종 다양한 자랑을 내세웠기 때문. 골프 대회에서 수상한 이력부터 다양한 경험담을 자랑하는 아버님으로 인해 가족들은 당황스러워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강호동은 "내가 방문한 집중에 가장 최고의 자랑장군이시다"고 전했다.

강호동 / JTBC '한끼줍쇼' 캡처
강호동 / JTBC '한끼줍쇼' 캡처

이어 백지영은 어머님을 도와 음식 준비에 나섰다. 이에 백지영은 "아버님은 평소에 저런 자랑 많이 하시냐"고 묻자 어머님은 "요즘은 배드민턴 자랑을 잘한다"고 전해 폭소케했다. 또한 어머님은 "평소에 뭘 잘 드시냐"며 연예인 활동에 대해 물었고, 백지영은 "다를게 없다. 집에서 잘 해먹는 편이다"라고 전했다. 이윽고 어머님이 "연예인은 자주 사먹는 줄 알았다"고 하자 백지영은 "무대에서만 화려하지 사실 다 똑같다"며 소탈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백지영은 1년에 여러차례의 제사를 지내고 있는 어머님에게 대단하다고 표현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육아 얘기로 통해 유쾌한 수다가 이뤄졌다. 

어머님의 말대로 강호동은 아버님과 배드민턴 대화를 나눴다. 아버님의 끝없는 자랑에 강호동은 "혹시 아버지의 말을 전부 다 믿냐"고 딸에게 물었고, 딸은 고개를 절레절레 저어 웃음을 안겼다. 백지영과 어머님이 요리가 계속되는 내내 배드민턴 이야기는 이어져 강호동은 그 옆자리를 꼼짝 없이 지켜야 했다. 

한편 '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한끼줍쇼'는 하루를 살아가는 원동력, 소통의 매개체이기도 했던 우리네 저녁 밥상. 평범한 가정, 국민들의 저녁 속으로 들어가 저녁 한 끼 나누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엿보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MC로는 이경규, 강호동이 진행을 이끌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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