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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라디오스타’(라스) 김응수, 영화 ‘타짜’ 곽철용 인기 역주행에 “자고 일어나니 아이언 드래곤의 시대” (ft. 카더가든)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10.02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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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김응수가 ‘라디오스타’에서 ‘타짜’ 속 곽철용의 인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라스)에서는 윤종신 후임으로 정제형이 스페셜 MC로 등장한 가운데 ‘껍데기는 가라’ 특집으로 꾸며져 김응수-박상민-카더가든-뱃사공이 게스트로 출격했다. 

요즘 인기 역주행이라는 김응수에게 소감을 묻자 김응수는 “곽철용을 패러디해서 만든 광고인데 정말 잘 만들더라. 보고 깜짝 놀랬고 자고 일어났더니 아이언 드래곤의 세상이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응수는 ‘타짜’의 곽철용 인기에 힘입어 팬들이 만든 광고 콘티를 직접 읽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카더가든이 김응수의 광팬이라고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MBC ‘라디오스타’ 캡처

카더가든은 “저는 완전히 중독되서 하루종일 (김응수 영상만)업로드 한 적도 있다”라며 곽철용의 대사와 함께 ‘범죄와의 전쟁’ 속 대사까지 읊으며 김응수의 왕팬임을 인증을 했다. 

김응수는 “한 일 년 전부터 식당에 가면 젊은 친구들이 사진 찍자고 온다. 그러면서 항상 하는 이야기가 ‘선생님 제가 타짜의 모든 대사를 외운다’고 흉내를 낸다. 그게 참 고마운 일이고 그래서 최근에 이렇게 된 것 같다”

안영미는 “만약 타짜의 시즌 4에 출연할 의사가 있냐”라고 질문했고 김응수는 단호하게 “안해요. 모든 작품은 1편만한 후속이 없어요. 그리고 곽철용이는 이미 죽었기 때문에”라고 말했다.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20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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