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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637회 특별mc정재형,‘곽철용’김응수 출연, 자고일어나니 '아이언 드래곤' 세상이더라 카더가든, 김응수 팬 곽철용, 범죄와의 전쟁 따라해(1)

  • 정희원 기자
  • 승인 2019.10.02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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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원 기자] 2일 방송된 ‘라디오스타’ 637회 ‘껍데기는 가라’특집에는 스페셜mc로 정재형, ‘타짜’ 곽철용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김응수(만 58), 가수 박상민, 카더가든(차정원, 만 28), 뱃사공(만 33)이 출연했다.  

김응수는 곽철용 패러디 역주행에 대해자고 일어났더니 아이언 드래곤(철용)의 세상이더라라며 놀라웠다 말했다. 광고주들이 요새 노리고 있다며 즉석으로 광고연기를 선보여 mc들을 놀라게했다. 카더가든은 김응수의 팬이라며 ‘우석아 이번에도 지면 너 변사체가 된다’, 범죄와의 전쟁에서 ‘누군 깡패수사 안해본줄 알아 임마’를 따라해 스튜디오를 놀라게했다. 김응수는 젊은 팬들이 촬영현장에 찾아와 사진 찍자 했었는데 최근에 이렇게 큰 인기를 얻게 됐다 말했다. 

MBC 예능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MBC 예능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김응수는 최근 인스타그램 사칭사건으로 고2인 딸 은서가 김응수를 대신해 사실을 올렸다 밝혔다. 글도 짧고 명확하게 명문장이라며 지금은 스케이트 관두고 미국으로 갔다 말했다. 중학교 잘 다니더니 나의 꿈을 펼치기엔 한국이 좁다며 미국에 가겠다해 김응수가 딸의 선택을 존중해줬다 말했다. 

박상민은 가까운 지인들에게 사기를 많이 당했었는데, 아내는 남편이 사기당했다는 걸 마음 아파해 방송에 나와 이야기 잘 안한다 말했다. 기자들이 정확한 용어가 아니라 관계없는 걸로 기사를 써 3일을 울었다 밝혔다. 김구라가 울면 콧수염까지 눈물이 흐르냐 물었는데, 김응수도 자신도 궁금하다 말해 박상민이 콧수염에 눈물이 맺힌다 말했다. 

박상민은 10개 중 6개는 무임금으로 의리로 하는 행사라 아내한텐 말 안하고 간다며 가서 그 사람이 행복해하는 걸 보면 뿌듯하다 말했다. 그러자 김응수는 그것도 계속하면 습관이 된다며 그러다 사기가 될 확률이 높다며 인간관계를 봉쇄할땐 해야한다 말했다. 박상민은 자신의 스타일대로 살겠다며 행사비를 받으면 그걸 5만원짜리로 바꿔 아내한테 파스 좀 붙여달라하고 붙여주려할 때 옷에 숨겼다가 툭 떨어뜨리며 주면 아내가 좋아한다 말했다.

카더가든(본명 차정원)은 차는 카, 정원이 가든이라 예명을 카더가든으로 했다 설명했다. 래퍼 뱃사공은 이하늘 소속사 소속이라며 영어 랩네임이 보통인데 한글 작명을 하려다 너무 어려워 여유로움 때문에 뱃사공이라 짓게 됐다 말했다. 뱃사공은 지금 이하늘 회사 청소부 알바를 하고 있다 말했다. 계단, 사무공간 등 건물 1~4층 청소를 하는데 이젠 빨라져 한 시간걸리는데 일급 7~8만원 받는다 밝혔다.

김응수는 라스가 그렇게 시청률이 높지도 않지 않냐 말했다. 김구라는 2049 시청률이 그렇게 낮지 않다 반론하자 김응수는 그것까진 잘 모르겠다 말했다. 박상민은 출연자들에게 최신상 선글라스를 선물했었는데 다른 출연자는 안 썼는데 김구라는 복면가왕 방송에 쓰고나온 걸 보고 은근히 감동적이었다 말했다. 

 

 

김응수는 2006년 개봉한 ‘타짜’의 곽철용 역으로 패러디 등으로 역주행해 화제가 되고 있다. 카더가든(28)은 딘, 크러쉬를 잇는 음색깡패로 주목받고 있고, 뱃사공(33)은 인지도는 떨어지지만 힙합 상을 수상한 리짓군즈멤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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