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픽] '대한외국인' 현영, "결혼 후 육아 열심히…네비게이션 원조다"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10.02 20:50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하연 기자] 현영(나이 44세)이 결혼 후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2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는 방송인 현영, 모델 이선진, 가수 권현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현영은 "일단 두 아이의 엄마라 육아를 열심히 하고 있다. 또 사업을 하나 시작했다"고 근황을 전했다.

현영의 목소리를 들은 샘 오취리는 "네비게이션 목소리를 듣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현영은 "네비게이션 원조"라며 과거 내비게이션에 목소리로 참여한 이력을 밝힌 후 "저는 굉장히 친근감 있게 다가가는 콘셉트로 갔다. '속도를 줄이십시오'를 '오빠! 돈 많아? 없으면 속도 줄여~' 이렇게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방송 캡처

그러면서 "연인이 옆에서 대화하듯이 했다. 지금도 택시 타면 내가 한 네비게이션을 쓴 기사님들이 있다"고 덧붙였다. 

현영은 지난 1997년 SBS 슈퍼 엘리트 모델로 데뷔하며 연예계에 입문했다. 데뷔 초 개성있는 목소리와 늘씬한 키, 남다른 몸매로 화제를 모은 현영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누렸다. 

또한 '누나의 꿈', '연애혁명' 등 다수의 곡을 발표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하기도 햇다.

2012년에는 지금의 남편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은 한국 거주 3년 차부터 30년 차까지!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대한외국인' 10인과 한국 스타 5인이 펼치는 예측불허 퀴즈대결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