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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반찬’ 70화, 할배특집 Lv.3 타지 않게 굽는 ‘더덕구이’ 비법은? ...“난 어려웠어” 불 앞 전인권 울상! (1)

  • 정미경 기자
  • 승인 2019.10.02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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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기자]  

2일 방영 된 ‘수미네 반찬’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서 ‘할배특집’이 진행됐다. 임현식, 김용건, 전인권은 ‘방탄할배단’으로 한 달(4주) 동안 수미네 반찬과 함께 할 예정이다. 전인권은 54년생으로 66세이고, 김용건은 46년생으로 74세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임현식은 45년생으로 75세이고, '수미네 반찬'의 선생님 김수미는 49년생으로 71세이다. ‘수미네 반찬’ 단기속성 요리교실 3주차 첫 요리는 ‘더덕구이’ 였다.

tvN예능 '수미네 반찬' 방송 캡쳐
tvN예능 '수미네 반찬' 방송 캡쳐

이날 방송에서 공개 된 김수미표 ‘할배특집’ 첫 번째 반찬은 ‘타지 않게 굽는 더덕구이’이다. 지금이 딱 더덕 제철로, 시장에 가면 껍질을 벗기지 않은 더덕을 구입할 수 있다. 더덕은 손질하면 색깔과 맛이 금방 변하기 때문에 껍질 채로 판매한다. 최현석 셰프는 동해 번쩍 서해 번쩍 완벽 서포트를 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그의 모습에 전인권은 “미카엘은 말로 안 하고 알아서 해줬어요”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① 감자 칼로 더덕 껍질을 제거한다.

② 껍질을 벗긴 더덕은 소금물에 10분 정도 담가 놓으면, 쓴맛은 줄이고 사포닌 성분을 보호할 수 있다.

③ 완전히 자르지 말고, 반만 칼집을 넣고, 더덕을 펼쳐준다.

④ 더덕을 방망이로 두드려 납작하게 펴준다. 세게 두드리면 부서질 수 있기 때문에, 적당한 힘으로 살살 두드려준다.

⑤ 양념장 만들 동안 약불로 프라이팬을 올린다.

⑥ 더덕을 구울 때 올리브유를 넣으면 좋지만, 더덕 특유의 향을 유지하기 위해 기름 없이 구워준다. 초벌구이를 해서 양념장을 바르고 다시 구우면 타지 않는다고 한다.

⑦ 더덕이 노릇하게 익으면 뒤집어준다.

⑧ 쪽파를 쫑쫑 잘게 썰어 볼에 넣는다.

⑨ 다진마늘 1/2큰술, 고추장 크게 2큰술 매실액 1/2큰술, 양조간장 1/2큰술, 꿀 1큰술, 참기름 1큰술, 생수 1큰술, 통깨 1/2큰술을 넣고 잘 섞어준다.

⑩ 구워진 더덕을 포일 위에 나란히 올린다. 이미 절반은 익었다.

⑪ 솔로 초벌구이 한 더덕에 양념장을 잘 발라준다. 앞뒤로 꼼꼼하게 발라준다.

⑫ 양념이 흐르지 않게 포일 끄트머리를 접어서, 악불 프라이팬에 올린다.

⑬ 양념이 스며들 정도로 구워주면 완성!

tvN ‘수미네 반찬’은 “해외 식문화가 유입됨으로써 잠시 조연으로 물러났던 반찬을 다시 우리의 밥상으로 옮겨오자는 취지로 시작된 전무후무 '반찬' 전문 요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출연진은 김수미, 장동민, 여경래, 최현석, 미카엘 아쉬미노프이다. 본방송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10분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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