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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먹고 다니냐?' 김재중, 20대 같은 동안 비주얼…'비주얼 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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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동안 외모를 뽐냈다.

지난 1일 김재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피규어를 들고 있는 김재중이 담겼다. 그는 양 손에 피규어를 든 채 뚱한 표정을 지은 모습이다. 화려한 패턴의 의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시선을 사로잡는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인다. 특히 김재중은 30대 중반이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니 왜 이렇게 귀여워요?", "저 얼굴이 어떻게 34살이야 말도 안 돼", "오빠 뭐해요~?", "빨리 방송에서 보고 싶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재중 인스타그램
김재중 인스타그램

한편, 김재중은 최근 일본에서 커버 앨범 'Love Covers'를발표해 인기를 끌고 있다.

'Love Covers'는 그가 데뷔 이래 일본에서 처음 발매하는 커버 앨범으로 오리콘 차트 데일리 랭킹 1위를 기록했다. 또한 발매국인 일본을 비롯해 말레이시아, 오스트레일리아, 홍콩, 폴란드, 노르웨이, 스페인, 싱가폴, 러시아, 태국, 터키, 대만, 베트남, 독일, 헝가리, 콜롬비아, 칠레 등 27개국이 넘는 아이튠즈 J-POP 차트에서도 1위에 올랐다.

이렇듯 일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김재중은 SBS플러스 새 예능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한다.

‘밥은 먹고 다니냐?’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국밥집이다. 이곳을 찾는 손님들에게 70년 내공의 손맛을 자랑하는, 국민 욕 할매 김수미가 직접 끓인 따뜻한 국밥으로 속도 채워주고 욕 한 바가지로 마음도 채워주며 힐링이 되는 공간을 선사한다.

김수미 회장과 함께 개그계의 대부 최양락이 사장으로, 신스틸러 배우 조재윤과 톡톡 튀는 에너지 넘치는 배우 서효림이 직원으로 함께 국밥집을 운영한다.

김재중은 직원 서효림과의 인연으로 최근 녹화를 마쳤다. 김재중이 출연한 방송분은 10월 중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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