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뭉쳐야 찬다’ 김요한, 셔츠+넥타이로 실장님 변신…숨막히는 배구계 강동원의 셀카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10.02 18:38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창규 기자] ‘뭉쳐야 찬다’ 어쩌다FC 김요한이 회사원으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김요한은 지난달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쁜넥타이 #잘산것같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요한은 흰 셔츠와 넥타이를 멘 채 의자에 앉아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이전보다 훨씬 실력이 좋아진 그의 셀카 실력과 더불어 여느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를 자랑하는 그에게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이사님이세요?”, “너무 잘어울려요 김요한 선수 짱짱♥”, “누가 넥타이를 봐...얼굴만 보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요한 인스타그램
김요한 인스타그램

1985년생으로 만 34세가 되는 김요한은 2007년 22살의 나이에 드래프트 1순위 지명을 받아 V리그 LIG 손해보험(현 KB손해보험)에 입단하면서 프로선수로 데뷔했다.

데뷔시즌인 2007/2008 시즌부터 주축 선수로 활약했으며, 프로로 데뷔하기 전에 2006년 도하 아시안 게임 당시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문성민과 함께 병역특례로 면제를 받았다.

2017년에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로 이적했고, 2018/2019 시즌이 끝난 뒤 은퇴했다.

은퇴 후에는 모바일게임 회사 스노우파이프의 이사로 활동 중이며, 현재 JTBC ‘찰떡콤비’에 문성민과 함께 출연 중이다. 그는 ‘찰떡콤비’ 출연 당시부터 은퇴에 대한 이야기를 언급했으며,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하면서 서장훈에게 조언을 듣기도 하는 등 방송인으로서 활동하는 것에 거리낌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뭉쳐야 찬다’서 이형택의 뒤를 잇는 새 멤버로 합류하게 됐다. 김요한은 합류 직후 첫 경기서 여홍철이 실축한 페널티킥을 그대로 골문으로 집어넣으면서 데뷔골이자 어쩌다FC의 2호골을 기록했다. 

지난 5일 방송된 13화서는 6번째 공식경기인 서울 63FC와의 경기서 어쩌다 FC의 4호골 및 본인의 통산 2호골을 집어넣으며 활약했다. 한편, 6일 방송될 16회서는 ‘핵잠수함’ 김병현이 일시적으로 하차한 심권호의 빈자리를 메꾸기 위해 용병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JTBC ‘뭉쳐야 찬다’는 매주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