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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자들' 박신혜, 류덕환 허리 꼭 끌어안고…“왜 이리 연기를 잘해”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10.0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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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최근 '상속자들'이 케이블 채널에서 재방송되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주연 배우 박신혜가 류덕환과의 친분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지난달 19일 박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08년 이후 11년 만에 다시 만난 알런. 이 오빠는 왜이리 연기를 잘해.. 부럽게... #에쿠우스 #류덕환 #알런스트랑"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류덕환이 출연하는 연극 '에쿠우스'를 관람한 박신혜의 인증샷이 담겼다. 그는 류덕환을 꽉 끌어안고 해맑은 미소를 띠고 있다. 류덕환은 그런 박신혜를 따스한 눈빛으로 바라봐 훈훈함을 더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연기 잘하는 배우님들끼리 만났네요", "박신혜 사랑스럽다", "류덕환 진짜 연기 잘하지", "아 부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신혜-류덕환 / 박신혜 인스타그램
박신혜-류덕환 / 박신혜 인스타그램

한편, 박신혜는 지난 2003년 가수 이승환의 '꽃'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연예계에 입문했고 아역배우로 데뷔했다. 그는 '천국의 계단'에서 최지우의 아역을 연기하며 어린 나이 답지 않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그는 드라마 '궁S', '미남이시네요', '넌 내게 반했어', '이웃집 꽃미남', '상속자들', '피노키오', '닥터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과 영화 '상의원', '뷰티 인사이드', '형', '침묵'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탄탄하게 다지고 있다.

최근에는 서로 다른 시간에 살고 있는 두 여자가 한 통의 전화로 연결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 영화 '콜'에 출연을 확정했다.

박신혜를 비롯해 전종서, 김성령, 이엘, 박호산 등이 출연하는 영화 '콜'은 오는 2020년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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