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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트] 낸시랭, '왕진진과 이혼 소송' 이후 작업실 근황 공개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10.02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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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왕진진(전준주)과 이혼 소송중인 낸시랭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일 낸시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좀전에 전시 디스플레이 마치고 다시 작업실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낸시랭만의 ‘펌핑건 기법(Nancy Lang’s Pumping gun technique)’의 추상표현주의 작품인 ‘스칼렛 싱가포르(Scarlet Singapore)’ 퍼포먼스 때 완성한 작품이 레진작업에서 실패하여...ㅠㅠ 다시 2차 레진 작업중입니다! 완성작품으로 잘 마무리할께요!제 개인전 오프닝이 내일 5-8pm 방배동 서래마을쪽이에요~!^^ 놀러오세요"라고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 낸시랭은 자신의 작품을 직접 손보며 설명하고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왕진진과 이혼 소송으로 한동안 시끄러웠던 가운데 오랜만에 작업과 관련된 근황이 올라오자 팬들은 반가워했다.

낸시랭 SNS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낸시랭님의 명성에 맞게 최고의 개인전이 될수있기를 기도할께요", "미술은 잘모른느데 귀에 쏙 들어오긴 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낸시랭은 지난 2017년 왕진진과 결혼해 부부가 됐다. 그러나 지난해 10월 낸시랭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혼 소송 제기 사실을 밝히면서 왕진진이 상습적 폭행,감금과 성관계 동영상인 '리벤지 포르노'(보복성 음란물)를 공개하겠다고 협박했다며 그를 검찰에 고소했다.

이에 지난 3월 검찰은 왕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그는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지 않고 잠적했다가 지난 5월 체포됐다.

경찰은 왕씨를 봤다는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해 서울 서초구의 한 노래방에서 그를 체포했고, 서울서부지검에 신병을 인계했다.

이어 지난달 26일 왕진진은 낸시랭과 관련된 특수 폭행 및 협박 등 총 11건의 혐의 중 일부를 시인하며 낸시랭에게 리벤지 포르노로 협박한 혐의를 인정했다.

현재 낸시랭은 개인전과 프랑스 파리 아트페어 준비에 매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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