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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94’ 타이니지 출신 민도희, 청량美 넘치는 근황…‘응답하라 2002’ 제작되나?

  • 허지형 기자
  • 승인 2019.10.02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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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형 기자] ‘응답하라 1994’ 민도희가 청량미 넘치는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응답하라 2002’ 제작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2일 민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사히 태풍이 지나가고 맑은 가을 하늘을 만날 수 있길!! 태풍 피해 없게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도희는 청량한 미소를 보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하얀 시스루 블라우스를 입고 하의 실종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중단발 헤어스타일로 더욱 성숙해진 미모가 돋보였다.

민도희 인스타그램
민도희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도초도 올 때 조심!!!”, “와 진짜 너무 예뻐요 1004네”, “왜 이렇게 이쁘신 거에요 심쿵”, “언니도 태풍 조심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94년생 가수이자 배우 민도희는 올해 26세이며 2012년 MBC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으로 데뷔했다. 또한 그는 3인조 걸그룹 타이니지(Tiny-G)의 리드 보컬이며 디지털 싱글 ‘작은 거인’으로 가수 활동을 보였다.

지난 2013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여수 출시 하숙생 조윤진 역을 맡으며 큰 인기를 얻었다.

당시 드라마에서 구수한 사투리와 찰진 욕으로 많은 이목을 끌었다. ‘응답하라’는 복고 드라마 시리즈로, 많은 이들의 추억을 회상하게 하며 깔끔한 전개와 치밀한 복선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현재 ‘응답하라 1988’을 마지막으로 긴 공백기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다음 시리즈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한편 신원호 PD가 한 인터뷰에서 2000년대 초반 ‘논스톱’이 흥행하던 시기를 언급하며 후속작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그는 “‘응답하라 1988’ 당시 군사정권 시절의 대학생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가족이나 이웃 이야기에 포커스가 맞춰졌다”는 아쉬움을 전하기도 했다. 구체적인 계획은 없지만, 현재 진행 중인 다른 드라마를 마친 후에 ‘응답하라’ 시리즈로 만들 수도 있다는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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