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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종합] 젝스키스 강성훈, 팬 선물 중고나라 판매 의혹에 “前스타일리스트가 판매…내 불찰” 해명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9.10.02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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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젝스키스 출신 강성훈 팬 선물을 중고나라에 판매했다는 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다.

1일 강성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며칠 전 불미스러운 일을 기사로 접해 굉장히 당황스럽고 무엇보다 팬 분들께 너무 죄송스럽습니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수개월 전에 이전 팬클럽 운영자이자 스타일리스트였던 그분과 업무적인 부분과 개인적으로 도움 받았던 것까지 모든 관계를 정리하게 됐다”면서 “그분이 구체적으로 어떤 물품을 보관한지는 몰랐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 제가 업무상 편의를 위해 보관을 맡겼던 것 중 필요한 것들은 일부 돌려받았으며 나머지 물품은 그 분이 정리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처분하는 과정에서 팬의 선물이 섞여있었다는 점을 기사를 통해 알게됐다는 강성훈은 “하나 하나 세세히 챙기지 못한 저의 불찰”이라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강성훈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강성훈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성훈이 팬들에게 선물받은 명품 제품이 중고 거래 사이트 ’중고나라’에서 판매되고 있다는 글이 올라왔다. 

특히 강성훈의 반려견을 위해 준비한 루이비통 강아지 목줄의 경우 국내에 딱 하나밖에 없는 제품으로 알려져 논란을 가중시켰다. 

또한 강아지 목줄을 판매한 게시자는 스니커즈, 루이비통 하이탑 등 강성훈이 팬들에게 선물받았던 제품을 함께 판매하고 있었다. 그 후 논란이 거세지자 판매자는 해당 글을 모두 삭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강성훈은 사기, 횡령 등의 혐의로 인성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이에 젝스키스를 탈퇴한 그는 YG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도 해지된 상태다. 

아래는 강성훈 인스타그램 전문.

강성훈입니다.

며칠 전 불미스러운 일을 기사로 접해 굉장히 당황스럽고 무엇보다 팬 분들께 너무 죄송스럽습니다.
수개월 전에 이전 팬클럽 운영자이자 스타일리스트였던 그분과 업무적인 부분과 개인적으로 도움 받았던 것까지 모든 관계를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분이 구체적으로 어떤 물품을 보관한지는 몰랐습니다. 관계를 정리하면서 제가 업무상 편의를 위해 보관을 맡겼던 것 중 필요한 것들은 일부 돌려받았고, 나머지 물품은 그 분이 정리한 것으로 압니다.
그러는 동안 그분이 보관 중인 물품을 처분하는 과정에서 팬 분들이 주신 선물까지 섞여 있다는 사실을 이번 기사를 통해 알게 되어, 저 역시 몹시 당혹스럽습니다.
모두 하나 하나 세세히 챙기지 못한 저의 불찰입니다.
다시 한 번 상처 받으신 팬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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