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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청춘' 달밤의 족구 한 판...쓸개없는 여자 '박선영'의 '파워' 활약 (2)

  • 최윤영 기자
  • 승인 2019.10.01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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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영 기자] ‘불타는 청춘’이 달밤에 족구 한판에 나섰다.

SBS 불타는 청춘 캡처
SBS 불타는 청춘 캡처

1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 (이하 불청)에서는 포시즌 임재욱의 결혼 발표 이후 휴식을 취했던 청춘들이 족구를 하며 본격적으로 불타는 밤을 보내는 시간을 보냈다. 족구를 시작하기 전, 연습을 하던 임오경은 핸드볼 국가대표 다운 완벽한 운동신경과 발놀림으로 감탄을 끌어냈다. 새신랑 임재욱은 공을 얼굴로 받는 등 ‘게임 구멍’의 면모를 보였다.

불청의 체대누나로 불리는 박선영은 ‘넘치는 파워’를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공을 재빠르게 캐치한 뒤 강한 힘으로 네트를 넘기는 것. 그 모습을 바라보던 정재욱은 “대박이다.”라고 말했고 최민용은 “농구 하셨냐.”고 물었다. 지난 주 박선영은 쓸개를 제거했던 사실이 밝혀졌는데, 쓸개를 제거하면 원래 사용하던 힘보다 힘을 못쓰게 된다는 것이 의사들의 말. 하지만 박선영은 그런 일을 겪은 것이 믿기지 않는 파워를 자랑했다.

팀은 두 국가대표, 임오경과 박재홍을 중심으로 나뉘어졌다. 임오경은 입고 있던 점퍼를 벗었고 점퍼를 벗자 ‘코리아’라고 적힌 티셔츠가 드러났다. 최성국은 “여러분 이분이 바로 코리아다.”며 임오경을 추켜세웠다. 룰은 여자멤버들 한정으로 수족구를 진행하기로 했다. 하지만 여자 멤버들이 손을 사용하는 걸 어디까지 허용해야 하느냐에 대해 논란이 일어났다. 김광규는 “지금 사실 계속 모호한 상태다. 모호하게 계속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광규는 안면으로 리시브를 하는 열정의 플레이를 보였고 최성국은 급기야 족구 경기를 중단시켰다. 최성국은 "형 걱정되어서 그런다. 이게 그렇게 죽기 살기로 해야 하는 일이냐."고 말했다. 달아오른 분위기와 넘치는 의욕, 그리고 열정으로 족구경기는 점차 무르익고 있다. 청춘들의 대활약이 펼쳐지는 족구경기는 불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싱글 청춘 스타들이 모여 여행을 떠나는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23시 20분 SBS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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