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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본격연예 한밤’ 설리-구혜선-승리-강타-남태현 등, SNS 논란에 시청자는 지친다 

  • 임라라 기자
  • 승인 2019.10.01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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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본격연예 한밤’에서 스타들의 개인 SNS에서 시작된 논란을 다루었다. 

1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스타의 SNS를 집중 조명했다.

최근 설리는 개인 SNS 라이브를 통해 논란을 빚었다. 설리가 라이브 중 가슴 일부를 노출했기 때문. 당시 방송을 보던 팬들은 속옷을 미착용한 가슴이 보인다고 언급했지만 설리는 방송이 끝나기 전까지 옷을 여미지 않고 계속 메이크업을 이어갔다.

앞서 설리는 노브라 논란으로 연일 화제를 모았다. 그는 개인 SNS를 통해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는 모습을 당당히 드러냈기 때문. 이에 대해 시민들 또한 다양한 의견을 보이기도 했다.

한 시민은 “그것조차 자유라고 생각한다”고 했지만 또 다른 시민은 “자유가 맞긴 한데 굳이 올릴 필요가 있나 싶다” 등 비난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설리는 노출 논란에 대해 따로 입장을 표명하지 않았다.

SBS '본격연예 한밤' 방송 캡처
SBS '본격연예 한밤' 방송 캡처

구혜선 또한 SNS로 논란을 빚은 스타이다. 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 안재현과의 불화를 알리며 현재 법적 공방까지 간 상태다. 10여 차례 이상 인스타그램에 안재현과의 관계를 폭로했고 이에 대중들은 피로를 호소하고 있다.

박동현 사회심리학자는 “SNS는 양날의 검이다. SNS는 지극히 개인적일 수 있지만 어느 시점부터 공식적인 반응과 대응을 대처하는 수단으로 사용한다. 문제는 가끔 이 분분들이 궤도를 벗어난다는 거다”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이어 강타-우주안 럽스타그램 유출 사건, 승리의 빅뱅 탈퇴 공식입장,  장재인-남태현 사생활 폭로, 이태임 은퇴 공식입장 등이 모두 개인 SNS에서 시작됐다. 이에 박동현 사회심리학자는 “개인 일상은 상관없다면 뭔가 입장을 표명하는 거라면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만들어야 하는게 분명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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