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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아 부탁해’ 문희경, 김혜옥 찾아가서 이영은-윤선우 결혼 허락-미국행 묻고…강석우 보고 ‘오열’ (2)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10.01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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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문희경이 김혜옥을 찾아가서 이영은과 윤선우의 결혼허럭과 미국행에 대해 묻는 모습이 그려졌다. 

1일 방송된 KBS1 ‘여름아 부탁해-111회’에서는 용순(임채원)은 경애(문희경)에게 “상원이가 금희, 여름이와 함께 외국으로 같이 살 것 같다”라고 전했다.

 

KBS1‘여름아 부탁해’방송캡처
KBS1‘여름아 부탁해’방송캡처

 

상원(윤선우)이 여름이(송민재)와 금희(이영은)를 데리고 나간다는 말에 깜짝 놀란 경애는 영심(김혜옥)을 만나자고 하며 “나 여름이 친 할머니인데 좀 뵙죠”라고 말했다. 이어 둘은 만나게 됐고 경애(문희경)는 영심에게 “지난 번 말했던 거랑 다르지 않냐? 상원이를 사위로 들일 일은 없다고 하면서 둘이 외국에 나간다는 말이 들리더라”고 언급했다.

그러자 영심은 지지 않고 “그 점이라면 나도 반대했는데 댁의 아드님이 하도 사정을 해서 어쩔 수 없더라. 댁의 아드님은 당신의 친아들이 맞나 싶게 괜찬은 사람이더라. 댁의 아드님을  만나서 물어봐라”고 단호하게 말하고 일어섰다.

또한 경애는 상원의 레스토랑을 찾았지만 상원의 마음이 굳건한 것을 알게 된 경애는 발길을 돌릴 수 밖에 없었다. 경애는 집으로 돌아와서 남편 용진(강석우)를 바라보고 아들과 친손자가 외국으로 떠나는 것을 막을 수 없다고 생각하고 울음을 터뜨리게 됐다. 

‘여름아 부탁해’는 미워도 미워할 수만은 없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린 가족 드라마로 왕금희역에 이영은, 주상원 역에 윤선우, 주상미역에 이채영, 한준호 역에 김사권, 왕금주 역에 나혜미, 한석호 역에 김산호가 연기를 했다.

KBS1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는 월요일~금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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