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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종합] 이승기, 루머-찌라시-소문 등 악플러에 법적 대응 “2016년 고소 당시 단 한 건도 선처 없었다”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10.01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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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악플러들을 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지난달 30일 이승기의 소속사 후크 엔터테인먼트(이하 후크)는 공식 SNS를 통해 악플러에 대한 법적대응 계획을 밝혔다.

후크 측은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인 이승기 씨에 대한 무분별한 악플 및 악플러의 행위가 더는 묵과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했다"며 "이미 지난 2019년 7월 16일 이러한 행귀가 지속될 경우 고소해 처벌할 예정임을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무분별한 악플로 아티스트 본인은 물론 소속사와 팬들에게까지 상처를 주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에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를 보호하고자 법무법인 에이프로(APRO)를 통해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미 취합된 악플과 악플러들의 자료가 고소를 위해 2019년 9월 26일 법무법인 에이프로(APRO)로 넘어간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승기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승기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또 후크 측은 "당사는 법무법인 에이프로(APRO)와 지난 2016년 7월에도 아티스트에 대한 악의적인 루머를 유포한 이들에 대해 100여 건에 이르는 고소를 진행하여 이중 50만원 이상 1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 루머 유포자들이 다수 있었으며 이들 모두가 선처를 호소하였지만 단 한 건도 선처없이 법이 처벌한 그대로 진행했다"고 선례를 덧붙여 밝혔다.

"당사는 이번 취합된 자료를 바탕으로 한 고소 외에도 앞으로도 지속적인 악플러들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허위사실 게재, 모욕, 명예훼손 등 악의적인 비방 행위가 발견될 경우 지속적으로 법적 대응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모든 행위에 대해서는 어떠한 협의나 선처도 없이 법에 따라 처벌받게 될 것을 다시 한 번 알려드린다"고 재차 강조했다.

앞서 언급했든 이승기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6년 악플러를 고소 당시 단 한 건도 선처 없이 법대로 진행했음을 강조했다. 악플러 및 루머 유포자에 대한 100여건에 이르는 고소를 진행한 바 있다.

올해만 해도 가수 방탄소년단, 강다니엘, 선미, 임창정, 박봄, 배우 오현경, 이민호, 송중기, 박보검, 송혜교, 수영, 유이, 개그맨 김원효 등 수많은 스타들이 악플러에 대해 강력한 법적대응으로 맞섰다. 연예인 개인뿐만 아니라 매니지먼트 숲을 비롯해 SM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플레디스, 나무엑터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등 매니지먼트사 차원에서도 모든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악플 및 루머에 대해서 고소를 진행할 예정이거나 진행 중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힌 바 있다.

한편 이승기는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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