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SBS 김민형 아나운서, 과감한 어깨 노출로 '시선 집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SBS 김민형 아나운서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30일 김민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 1시가 되려면 30분이나 남았잖아!! -#스포츠투나잇 #째깍째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형은 어깨를 반쯤 드러낸 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그녀의 선한 인상과 신뢰감을 주는 미소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세젤예 아나운서님", "민형아나님 미모가 날로 예뻐지고 있으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민형 SNS
김민형 SNS

올해 나이 27세인 김민형 아나운서는 SBS 24기 아나운서로 김수민 아나운서와 동기다.

그는 서울여자대학교 홍보모델, 한국전력 대학생 서포터즈 2기 아나운서, 연합뉴스 TV아나운서 등을 거치며 MBC 33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5개월만에 '뉴스투데이' 평일 앵커로 발탁됐다.

이후 지난해 3월 MBC에서 퇴사한 김민형 아나운서는 같은해 10월 SBS에 입사했다. 현재 SBS 8 뉴스의 주말 앵커를 맡고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