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SBS 김민형 아나운서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30일 김민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 1시가 되려면 30분이나 남았잖아!! -#스포츠투나잇 #째깍째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형은 어깨를 반쯤 드러낸 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그녀의 선한 인상과 신뢰감을 주는 미소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세젤예 아나운서님", "민형아나님 미모가 날로 예뻐지고 있으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올해 나이 27세인 김민형 아나운서는 SBS 24기 아나운서로 김수민 아나운서와 동기다.
그는 서울여자대학교 홍보모델, 한국전력 대학생 서포터즈 2기 아나운서, 연합뉴스 TV아나운서 등을 거치며 MBC 33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5개월만에 '뉴스투데이' 평일 앵커로 발탁됐다.
이후 지난해 3월 MBC에서 퇴사한 김민형 아나운서는 같은해 10월 SBS에 입사했다. 현재 SBS 8 뉴스의 주말 앵커를 맡고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0/01 15: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김민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