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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엑소(EXO) 세훈 “카이, 첸 타이틀곡 ‘우리 어떻게 할까요’ 2~30번 들어”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9.10.0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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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엑소(EXO) 세훈이 첸을 지원사격했다.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첸 두 번째 미니앨범 ‘사랑하는 그대에게 (Dear my dear)’ 발매 기념 음감회가 열렸다. 이날 음감회 MC는 엑소(EXO) 세훈이 맡았다.

이번 두 번째 미니앨범은 지난 4월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 ‘사월, 그리고 꽃’ 이후 6개월 만이다.

엑소(EXO) 세훈-첸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엑소(EXO) 세훈-첸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MC를 맡은 세훈은 “MC는 처음이다. 첸 형 미니앨범이 나온다고 하니까 제가 먼저 ‘MC 하고 싶다’고 해서 했다. 열심히 한 번 해보겠다”고 말했다.

첸은 “4월 첫 번째 미니앨범으로 인사드렸었는데 금방 준비해서 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인사드리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첫 번째 미니앨범 이후 생각지도 못한 많은 사랑을 받게 돼서 감사한 마음으로 6개월 만에 두 번째 미니앨범을 준비하게 됐다”며 “제가 ‘하고 싶은 거 해야지’하는 욕심보다는 제가 받았던 사랑들을 보답해드리고 싶은 마음에 6개월 만에 준비해서 금방 나오게 됐다”고 전했다.

첸(CHEN)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엑소(EXO) 첸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앨범에 대해 첸은 “총 6곡이 수록된 미니앨범이다. 첫 번째 미니앨범의 계절이 봄이었다면 10월에는 가을에 어울리는 곡들을 모아봤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이번 앨범을 생각하면서 편지 형식에 대한 콘셉트를 잡고 싶었다. 그러다 보니 앨범명도 ‘사랑하는 그대에게’로 짓게 됐다. 앨범을 제가 보내고 싶은 한 통의 편지라고 받아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당부했다.

특히 앨범 참여에 대해서는 “제가 직접 다 했다. 앨범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제 생각이 조금이나마 더 들어간다면 받아들여주시는 분들도 제 진심을 받아주실 수 있지 않으실까 싶어서 아이디어를 많이 냈다”고 밝혔다.

엑소(EXO) 세훈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엑소(EXO) 세훈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타이틀곡 ‘우리 어떻게 할까요 (Shall we?)’는 스탠다드 클래식 팝 편곡이 자아내는 세련된 무드와 낭만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레트로 팝 곡으로, 사랑에 관해 아날로그 감성으로 풀어낸 가사를 첸의 트렌디한 보컬로 표현해 곡의 매력을 배가시킨다.

세훈은 엑소 멤버들이 타이틀곡 ‘우리 어떻게 할까요’를 들어봤다고 밝히며 “멤버들이 정말 좋다고 하더라. 어제 뮤직비디오가 공개되고 우리끼리 대화를 나누는데 카이 씨가 그렇게 좋다고 ‘2~30번 들어봤다. 정말 좋다’고 극찬해주셔서 저도 큰 기대가 된다. 노래 정말 좋다”고 강조했다.

수록곡으로는 이별마저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그린 브릿 팝 곡 ‘그대에게 (My dear)’, 연인에 대한 그리움과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발라드 곡 ‘고운 그대는 시들지 않으리 (Amaranth)’, 사랑하는 이를 안을 때 느끼는 포근함을 노래한 어쿠스틱 곡 ‘널 안지 않을 수 있어야지 (Hold you tight)’, 애틋한 고백을 전하는 발라드 곡 ‘그댄 모르죠 (You never know)’, 속삭이는 첸의 보이스에 몽환적인 사운드가 더해진 힐링 발라드 곡 ‘잘 자요 (Good night)’까지 총 6곡이 담겼다.

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사랑하는 그대에게 (Dear my dear)’를 발매하는 첸(CHEN)은 타이틀곡 ‘우리 어떻게 할까요 (Shall we?)’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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