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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클럽’ 라붐 솔빈, “사실 지금이 무명시절…아르바이트 할까 생각했다” 솔직 고백 대체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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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라붐 솔빈이 "지금이 무명시절"이라고 솔직한 마음을 밝혀 화제다.

그룹 라붐의 솔빈은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낭만클럽'에 출연해 초라해 보이는 순간에 대해 고백했다.

솔빈은 '무명시절이 있었냐'는 질문을 받자 "사실 저는 지금이 무명시절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휘재를 비롯한 이필모, 더원 등 출연진이 모두 '말도 안 된다'는 반응을 보이자 솔빈은 "목표치에 도달을 못했다"며 가장 힘들었던 순간에 대해 얘기했다.

라붐 솔빈 /
라붐 솔빈 / MBC '낭만클럽' 방송캡처

솔빈은 "일이 끝나고 지하철을 타고 집에 가는데 일도 줄어들고 정산도 못 받은 상태에서 몸과 마음이 공허한 상태로 있으니까 지하철 안에 서 있는 내 자신이 초라해지더라"며 "진짜 일만 보고 일했던 내가 아르바이트라도 할까란 생각을 하게 되는 게 서러웠다"고 털어놨다.

힘들 때 슬픈 노래를 듣는다는 솔빈은 "특히 고 김광석의 '잊어야 한다는 것'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라붐에서 탈출하자 솔빈아. 의리 때문이냐? 라붐 멤버는 혼전임신 결혼하고 있는데, 이미지관리가 되겠냐", "솔빈 정도가 생활고라면 더 안유명한 애들은 얼마나 힘들다는거지?", "정산 못받으면 생활고 때문에 마음이 많이 흔들릴것 같네요. 나름인지도 있는 걸그룹인데 카니발은 아니더라도 카렌스정도는 붙여줄줄 알았는데, 지하철타고..교통카드 지급이라니 현타올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솔빈은 2014년 데뷔한 걸그룹 라붐의 멤버이다. 라붐은 최근 첫 번째 정규앨범 '투 오브 어스'(Two Of Us)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파이어워크'(Firework)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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