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픽] '삼시세끼 산촌편' 게스트 남주혁 가고 박서준…벌써부터 기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삼시세끼 산촌편' 게스트로 남주혁이 찾아왔다.

지난달 27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산촌편'에서는  세 번째 산촌 손님으로 남주혁이 찾아왔다.

이날 세끼 하우스의 메뉴는 김치볶음밥과 배춧국이었다. 오늘도 어김없이 푸짐한 밥 양에 놀라면서도 이내 맛있게 먹기 시작했다.

시원한 배춧국에 감탄한 윤세아가 먼 산을 바라보자 염정아는 "항상 어디를 보더라"라고 하자 남주혁은 "뭐 있어요?"라고 물었다. 윤세아는 "국물 한 번 먹고 산꼭대기 보고"라며 촉촉한 눈망울을 자랑했다.

tvN '삼시세끼 산촌편'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이 영화 '장화, 홍련'을 보는 모습이 엿보여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비 오는 날이면 생각나는 공포영화 명작 '장화, 홍련'을 주연 염정아와 함께 시청하는 영광을 누리는 것.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은 3인 3색 다채로운 리액션을 보여 재미를 선사했다.

연출을 맡은 양슬기PD는 "8회에서는 세 번째 게스트 남주혁과의 마지막 날이 공개된다. 끝까지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의 미소를 자아낸 그의 활약이 펼쳐질 것"이라며 "뿐만 아니라 가을을 맞은 '세끼 하우스'의 면면도 볼거리를 책임진다. 촉촉이 비 내리는 산촌의 자연 풍경과 비오는 날을 십분 활용한 메뉴 손칼국수, 영화 '장화, 홍련' 등을 즐기는 멤버들의 이야기에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tvN '삼시세끼 산촌편'은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이 강원도 정선으로 떠나 펼치는 산촌 생활을 그리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오는 4일 방송되는 '삼시세끼 산촌편'에서는 게스트로 박서준이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프로그램이 방영되면서 출연진들의 나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진 가운데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의 나이는 각각 48세, 42세, 29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