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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부인 이문희와 이혼 소송 이후 재결합 이유는?

  • 유혜지 기자
  • 승인 2019.10.0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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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배우 김영철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아내 이문희와 관련된 발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영철은 과거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이혼소송을 겪었던 사연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당시 김영철은 아내 이문희와 이혼소송을 겪으면서 가정의 소중함을 깨닫게 됐다고.

김영철은 “이문희와 TBC 공채 탤런트 선후배 사이로 연속극을 찍다가 만났고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다 좋아하게 됐다”면서 “나를 좋아해 주는 사람은 많았지만 내가 좋아한 사람은 처음이었다”며 이문희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방송 캡처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방송 캡처

이어 “최근 아내와 이혼소송을 겪었다. 술자리를 많이 가서 아내는 내 생활이 바르지 못하다고 생각한 것 같다”며 “내가 잘못했다고 인정하고 다시 합쳤는데도 여러가지로 서로를 믿지 못하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김영철은 당시 이혼소송을 겪으며 가정과 아내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낀 것으로 보인다. 김영철은 “앞으로 연기 생활을 안 해도 좋으니 아내와 행복하게 사는 것이 바람이다. 나에게 제일 귀하고 중요한 사람은 아내”라고 말했다.

특히 아내에게 보내는 영상편지를 통해 “내 인생의 기준은 너다. 내가 잘못했고 내가 해준 거에 비해 너무 많이 받았다”며 “용서를 해 준다면 최선을 다해 나와 너에게 부끄럽지 않은 인생을 살겠다”고 고백했다.

앞서 2010년 김영철은 이혼소송설에 휘말린 바 있다. 당시 각종 매체들은 김영철이 이혼소송을 진행 중이라는 보도가 터져 나왔고, 이에 김영철은 공식 입장을 밝혔다.

김영철은 “부인과 함께 아침 식사 도중 이혼설을 전해 들었다”며 “충격을 금치 못했다. 확인절차를 거치지 않은 추측성 기사가 안타까울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주도 현지 올로케이션으로 진행되는 SBS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 촬영으로 인해 집을 비우는 일이 잦아져 생긴 오해인 듯하다. 파경이나 불화는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당시 자신과 가족의 충격을 전달한 김영철은 “가족들의 심적 고통을 고려해 기사를 보도한 월간지 측은 조속한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김영철의 이혼소송설은 사실이지만 일부 언론에서 김영철이 아내와 소송 이후 변호사가 이문희를 상대로 성공보수를 지급하라며 소를 제기했다는 보도가 논란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철은 “이혼 소송을 진행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합의를 하고 소송을 취하했다”며 “현재 법적으로 아무런 이상이 없는 부부”라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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