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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 정청래, “내년 총선 변수는 文 대통령 지지율” 한국당에 경고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09.30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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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판도라’에서 정청래 전 의원이 내년 총선에 더불어민주당 입장에서 낙관적인 분석과 주장을 내놓았다.
  
30일 MBN ‘판도라’는 ‘조국 장관 압수수색 당일 수사팀장과 통화 논란’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MBN ‘판도라’ 방송 캡처
MBN ‘판도라’ 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는 터줏대감인 MC 김승우와 정청래 전 의원 그리고 박지원 대안신당 의원과 김용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함께 했다.

정청래 전 의원은 “내년 총선 변수는 대통령 지지율이다”라는 주제의 판도라를 열었다. 그는 역대 대통령 지지율과 총선 의석 분포를 분석한 결과, 대통령 지지율이 40% 이상이면 국민들이 집권 여당에 안정 의석 확보를 가능케 하도록 표를 던지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정 전 의원은 또 “좌파 독재에 경제 폭망에 조국 사태. 자유한국당은 내심 어쩌면 문 대통령지지율은 30% 이하로 끌어내리고 싶은 욕망이 있었을 것”이라며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40% 후반에서 50% 정도 유지된다면 내년 총선이 자유한국당에 심각한 상황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경고 또는 전망했다.

MBN 시사대담 예능 프로그램 ‘판도라’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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