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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아 부탁해’ 나혜미, 에릭과 결혼 후에도 미모 유지 중…아기 어플도 찰떡 소화 (ft. 몇 부작)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09.30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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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여름아 부탁해’를 향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나혜미의 근황 또한 눈길을 끈다. 

최근 나혜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시30분#kbs1#일일드라마 #여름아부탁해#왕금주#아기금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혜미는 최근 SNS상에서 유행했던 아기 어플을 사용해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어플의 필터를 뚫고 나오는 이국적인 이목구비에 시선이 쏠렸다. 

누리꾼들은 “완전 귀여워요”, “어제 찍은 사진 같음”,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01년 영화 ‘수취인 불명’으로 데뷔한 나혜미는 2006년 방송된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그는 막무가내로 이윤호(정일우)를 좋아하는 나혜미 역을 맡아 이국적인 외모와 함께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나혜미 인스타그램

이후 ‘사랑은 노래를 타고’에서 정혜영 역으로 출연한 뒤 그렇다할 작품 활동을 하지않았다. 이 작품 후 나혜미는 최근 ‘하나뿐인 내편’에서 김미란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나혜미는 극중 김도란(유이)의 동생 김미란 역을 맡아 착하지만 철없는 모습으로 극의 재미를 선사했다.

‘하나뿐인 내편’으로 활약을 펼친 나혜미는 종영 후 차기작 ‘여름아 부탁해’로 안방극장을 찾고 있다. ‘여름아 부탁해’는 미워도 미워할 수만은 없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린 가족 드라마 총 120부작이다. 

나혜미가 출연 중인 ‘여름아 부탁해’는 매일 오후 8시 30분 KBS1에서 시청할 수 있다. 

한편, 에릭은 올해 나이 41세이며 나혜미는 29세로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여름아 부탁해’로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나혜미는 최근 BNT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가장 친한 연예인으로 남편 에릭을 꼽는 등 변함없는 애정을 자랑해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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