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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정석원♥’ 백지영, 딸 하임이 자랑에 행복한 미소 (옥탑방의 문제아들)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9.30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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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가수 백지영(나이 44세)이 딸 하임 양을 자랑하며 행복한 엄마의 모습을 보였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가수 백지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백지영을 보고 "아직은 '발라드 퀸'이 익숙하지 '하임이 엄마'는 입에 붙지 않는다", "엄마 느낌이 없다"고 감탄했다.

이에 백지영은 "엄마가 되고 달라졋다. 제일 크게 달라진 건 기상 시간이다. 내가 몇시에 자든 애기는 이르면 오전 7시 늦어도 8시다"라며 하임 양의 기상 시간에 맞춰 일어나게 된다고 밝혔다.

이어 "요즘에는 약간 내가 고단해 보였는지 오늘은 아침에 '자장 자장 우리 엄마'라고 해준다"라고 자랑하며 딸바보의 면모를 보였다.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그러면서 백지영은 "하임이가 '섭 집 아기'를 들으면 운다. 슬픈데 알아 듣지 못하고 옹알이만 할 때 그 노래만 나오면 울었다"고 말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백지영은 지난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지난해 5월 딸 하임 양을 출산했다. 올해 2월 남편 정석원이 필로폰 마약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구설에 오르면서 두 사람의 이혼설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그들은 위기를 극복하고 함께 하고 있다. 

특히 백지영은 작년 열린  ‘2017-2018 백지영 콘서트-WELCOME BAEK’ 무대에 올라 정석원 사건을 언급하며 "기사를 통해 소식을 접하고 10년 같은 시간을 보냈다"며 "남편의 큰 잘못으로 염려 끼쳐 부인으로 아내로 동반자로 진심으로 함께 반성한다"고 말한 바 있다.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10문제를 풀어야만 퇴근할 수 있는 옥탑방에 갇혀 문제를 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은 지식토크쇼. 민경훈, 김숙, 김용만, 송은이, 정형돈이 진행을 맡았으며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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