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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여름아 부탁해’ 김사권, 이영은에게 “당장 이채영과 이혼할테니 나와 송민재와 외국으로 나가자”에 이채영 엿듣고 ‘경악’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9.30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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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김사권이 이영은에게 이채영과 이혼할테니 자신과 살자고 억지를 부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30일 방송된 KBS1 ‘여름아 부탁해-110회’에서는 준호(김사권)이 명자(김예령)에게 금희(이영은)과 상원(윤선우)가 미국으로 가서 산다는 말을 듣고 한 걸음에 달려왔다.

 

KBS1‘여름아 부탁해’방송캡처
KBS1‘여름아 부탁해’방송캡처

 

영심(김혜옥)은 큰 딸 금희(이영은)와 상원(윤선우)과의 결혼을 허락하고 금희에게 “여름이 아빠 믿고 따를 생각해라”고 상원과 행복하게 살라고 말했다.

상원(윤선우)은 영심의 결혼을 허락받게 되자 금희를 포옹하고 앞으로 자신의 여름이(송민재)와 금희를 지킬 것을 또한번 다짐했다. 이어 상원은 미국행 결심을 굳히고 고모 용순(임채원)에게 “나 없더라도 아버지, 어머니 잘 부탁해. 금희와 여름이를 데리고 외국으로 나가 살겠다”고 전했다.

하지만 금희(이영은)는 상원이 부모님과 의절하고 미국으로 떠난다는 사실에 찜찜한 생각이 들었고 상원의 아버지 용진(강석우)에게 “오늘 좀 뵐 수 있을까요? 드릴 말씀이 있다”라고 말했다. 금희는 용진과 만나서 “제가 상원 씨 뜻을 따르기로 했다”라고 하며 여름이(송민재)와 상원과 함께 미국행 결심을 알렸다. 

또한 준호(김사권)은 어머니 명자(김예령)에게 상원(윤선우)와 금희(이영은)이 그리고 여름이(송민재)와 함께 미국으로 떠난다는 말을 듣고 금희를 찾아왔다. 준호는 금희에게 “왕금희 정말 나 안되겠냐. 당장 나 이혼할 테니까 여름이와 같이 외국같이 가자 ”라고 했고 이를 몰래 엿듣게 된 상미(이채영)은 경악을 하게 됐다. 

‘여름아 부탁해’는 미워도 미워할 수만은 없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린 가족 드라마로 왕금희역에 이영은, 주상원, 주상미, 한준호, 왕금주, 한석호가 주인공이다. 

또한 나영심 역에 김혜옥, 왕재국 역에 이한위, 주용진 역에 강석우, 허경애 역에 문희경, 변명자 역에 김예령, 주용순 역에 임채원, 박수철 역에 손종볌, 오대성 역에 김기리, 왕금동 역에 서벽준, 진수연 역에 배우희, 윤선경 역에 변주은, 정소라 역에 김가란, 이동욱 역에 김범진, 서여름 역 송민재가 연기를 했다. 

‘여름아 부탁해’는 몇부작인지 궁금한 가운데 124부작 예정으로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KBS1‘여름아 부탁해’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1‘여름아 부탁해’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1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는 월요일~금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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