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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요리비결’ 멸치밥-낙지전골, 윤혜신 요리연구가 레시피에 관심↑…‘만드는 법은?’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9.09.30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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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최고의 요리비결’ 멸치밥, 낙지전골 레시피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1일 방송되는 EBS1 ‘최고의 요리비결’은 ‘윤혜신 요리연구가의 멸치밥과 낙지전골’ 편으로 꾸며진다.

한 한식당의 오너 셰프인 윤혜신 요리연구가는 정감있고 푸근한 시골밥상을 선사하는 자연 요리연구가다. ‘한식으로 양식을’, ‘최고의 요리비결5’외 다수의 저서를 냈다.

이날 방송에서 윤혜신 요리연구가는 멸치밥과 낙지전골 만드는 법을 소개했다.

EBS1 ‘최고의 요리비결’
EBS1 ‘최고의 요리비결’

<멸치밥 만드는 법>

▶ 재료 : 잔멸치(½컵), 불린 쌀(2컵), 물(2컵), 다시마(7g), 청주(2T), 진간장(2T)

먼저 잔멸치(½컵)는 물에 씻은 뒤 체에 밭친다. 냄비에 불린 쌀(2컵), 물(2컵), 다시마(7g), 청주(2T), 진간장(2T)을 넣어 바글바글 끓인다. 묵은쌀은 청주, 다시마를 넣고 밥을 지으면 윤기가 살아나고 냄새도 제거된다.

끓어오르면 약불로 줄인 뒤 5~7분 정도 뜸을 들인다. 바글바글 끓으면 약불로 줄여 5~7분 정도 뜸 들인 뒤 잔멸치 넣고 3~5분 정도 익혀준다.

잔멸치를 넣고 3~5분 정도 살짝 익힌다. 완성된 멸치밥을 그릇에 푸짐하게 담는다.

<낙지전골 만드는 법>

▶ 재료 : 낙지(500g), 밀가루(1컵), 미나리(100g), 대파(120g), 마(100g), 청경채(100g), 팽이버섯(100g), 느타리버섯(100g), 양파(125g), 건고추(2g), 무(100g), 생강(10g), 다시마(7g), 물(2L), 국간장(1T), 소금(약간), 누룽지(1컵), 다진 대파(약간), 참기름(약간)

▶ 소스 : 간장(2T), 식초(1T), 물(2T), 설탕(1t), 연겨자(1t)

먼저 낙지(500g)는 머리를 잘라 내장을 제거한다. 낙지는 머리, 다리 분리하고 눈, 입을 제거한다.

낙지에 밀가루(1컵)를 넣고 박박 문지른 뒤 물에 헹군다. 빨판이 지저분한 낙지는 소금으로 먼저 씻은 뒤 밀가루로 씻어준다.

미나리(100g), 대파(120g), 마(100g)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부추, 파, 미나리 등 길쭉한 채소는 따뜻한 성질, 잎이 넓은 상추, 배추 등은 차가운 성질을 가진다.

청경채(100g), 팽이버섯(100g), 느타리버섯(100g)은 가닥가닥 떼어낸다. 양파(125g), 건고추(2g)는 반으로 자르고 무(100g), 생강(10g)은 큼직하게 썬다.

냄비에 양파, 무, 다시마(7g), 생강, 건고추, 물(2L)을 넣고 끓여 밑국물을 만든다. 재료를 15분 정도 우려내서 끓인 뒤 다시마는 건지고 15분간 더 끓여준다.

전골냄비에 밑국물, 국간장(1T), 소금(약간), 청경채, 대파, 미나리, 마, 느타리버섯, 팽이버섯, 숙주(50g)를 넣고 끓인다. 끓어오르면 낙지를 넣어 한소끔 끓인다.

간장(2T), 식초(1T), 물(2T), 설탕(1t), 연겨자(1t)를 섞어 소스를 만든다. 남은 국물에 누룽지(1컵)를 넣고 끓인다.

다진 대파(약간), 참기름(약간)을 섞는다. 완성된 낙지전골에 소스, 누룽지를 곁들인다.

EBS1 ‘최고의 요리비결’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10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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