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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엑소(EXO) 찬열-수호-백현, 세 멤버 동시에 ‘공항 질서’ 호소…“뛰거나 밀지 마시길” 

  • 임라라 기자
  • 승인 2019.09.3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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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엑소(EXO) 찬열, 수호, 백현이 팬들에게 공항 질서를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30일 찬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들어 공항에서의 질서가 많이 위험해졌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저희뿐만 아니라 여러분들, 공항을 이용하고 계신 이용객분들에게도 안전의 위험이 가해질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짧게 글을 올리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공항 내에서의 질서와 무분별한 촬영으로 혹시라도 누군가 부상을 입는다거나 우리가 아닌 이용객들에게 불편함을 주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찬열-수호-백현 / 톱스타뉴스HD포토뱅크
찬열-수호-백현 / 톱스타뉴스HD포토뱅크

이날 찬열뿐만 아니라 수호와 백현도 공항 질서에 대해 염려를 개인 SNS를 통해 표출했다. 수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찬열과 같은 내용을 공유했으며 백현은 트위터 계정에 “공항에서 질서 지켜주시면 더 예쁜 엑소엘이 될 것 같다”며 “저희 때문에 다른 분들에게 피해가 가면 저희는 죄송해서 공항 가는 게 부담으로 다가올 것 같다. 제발 뛰지 마시고 서로 밀지 마시고 지켜봐 주세요. 다치실까 봐 걱정된다”고 말했다.

엑소의 세 멤버가 한날한시에 동시에 공항 질서에 대해 언급한 적은 처음이다. 이에 트위터의 실시간 트렌드에는 ‘공항 질서’ ‘아티스트 보호’ 등 키워드가 올라오며 공항 질서 관련 다양한 의견들이 공유되고 있다. 

한편 지난 28일부터 29일 엑소는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 ‘EXO PLANET #5 - EXplOration - in TAIPEI’을 펼쳤다. 이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2회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 총 2만 2천 관객을 동원해 엑소의 높은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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