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불타는 청춘’ 김윤정, 작품 복귀? 새 프로필 사진 공개…“차근차근 보여드릴게요”

  • 임라라 기자
  • 승인 2019.09.30 19:40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임라라 기자] ‘불타는 청춘’으로 오랜만에 근황을 전한 배우 김윤정이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29일 김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혼자 준비하느라 오랜 시간 우왕좌왕 하긴 했지만 같이 도와주신 감사한 분들이 있어서 가능했어요. 차근차근 보여드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윤정은 4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내며 단아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새로운 프로필 사진이 앞으로 그가 방송 활동을 활발히 할 신호탄이 될지 기대감을 더했다.

네티즌들은 “헉 더 이뻐지시는 거 같네요 준비 잘 하셔서 보여주세요 응원하겠습니다” “드라마 복귀하시는 거라면 정말 축하드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윤정 인스타그램
김윤정 인스타그램

1977년생으로 올해 42세인 김윤정은 포카리스웨트 5기 모델, ‘뽀뽀뽀’의 뽀미 언니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린 90년대 청춘 스타다.

모델 활동 뿐만 아니라 드라마 ‘오박사네 사람들’ ‘LA 아리랑’ 등에 출연하며 연기로 분야를 넓혀갔다. 하지만 돌연 활동을 중단한 후 트레이드 마크인 덧니가 사라진 채 달라진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 

김윤정은 ‘불타는 청춘’에서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방송에서 그는 “저 회사에 다니고 있다”라며 “연차를 내고 어제 퇴근하고 오늘 새벽에 왔다”고 평범한 회사원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더불어 김윤정은 4살 연상의 스포츠 해설가이자 전 야구 선수인 박재홍과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연출해 묘한 썸 기류를 보여줬다. 박재홍과 김윤정은 나란히 앉아 다정하게 음식 재료를 손질하자 ‘불타는 청춘’ 다른 출연진들은 이들을 “신혼부부 같다”고 놀리며 두 사람의 사이를 의심하기도 했다.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20분 SBS에서 방송된다.


추천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