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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 정인선, 차기작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준비 중…정시아-고원희 “빨리 보고파”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09.30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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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활약 중인 정인선이 차기작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29일 정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 심보경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가을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인선은 대본 리딩에 참여해 진지한 얼굴로 임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살인의 추억’을 비롯한 아역시절을 거쳐 정변한 근황이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정인선의 대본 리딩 현장을 본 정시아는 “빨리 보고싶습니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으며, 고원희는 “화이팅!!!!”이라고 댓글을 남기며 응원의 메세지를 전했다. 

정인선 인스타그램

지난 1996년 드라마 ‘당신’으로 데뷔한 정인선은 ‘카이스트’, ‘매직키드 마수리’에 아역으로 출연했다. 특히 2002년부터 인기리에 방영된 ‘매직키드 마수리’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에도 ‘위기의 남자’, ‘영웅시대’ 등에 출연했던 그는 영화 ‘살인의 추억’ 속 마지막 엔딩에 등장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어느새 훌쩍 성장한 정인선은 ‘맨몸의 소방관’, ‘으라차차 와이키키’,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또한,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 호흡을 맞췄던 이이경과 실제 연인으로 발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지만, 두 사람은 1년 열애 끝에 결별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드라마와 영화로 대중과 만난 정인선은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조보아의 후임으로 출연하며 솔직담백한 맛 평가로 남다른 예능감을 자랑하고 있다. 

그가 활약 중인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SBS에서 방송되며 차기작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는 우연히 목격한 살인사건 현장에서 도망치던 중 사고로 기억을 잃은 호구 육동식이 스스로 누군지 모르지만, 손에 들고 있던 살인 과정이 상세히 기록된 다이어리를 보고 자신이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라고 착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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