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조현재 아내 박민정, 전 직업 알고 보니…“부상 때문에 은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혜지 기자] 배우 조현재 아내이자 전 프로골퍼 박민정이 네티즌 사이 화제다.

박민정-조현재 / 박민정 인스타그램
박민정-조현재 / 박민정 인스타그램

두 사람이 SBS 프로그램 ‘동상이몽2’를 통해 현실 부부의 일상을 공개한 가운데 아내 박민정의 은퇴 이유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프로골퍼 박민정은 부상으로 인해 은퇴를 결정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조현재는 “출산하기 전에는 저보다 산도 먼저 올라가고 체력이 한수 위였다”며 “사실 선수들 생활습관이 굉장히 혹독하고 자기 시간이 거의 없다”고 말했다.

두 사람이 처음 인연을 쌓게 된 것은 골프 라운딩. 조현재는 아내의 골프 실력에 반했고, 아내는 조현재의 매너 있는 모습에 반했다고 전해졌다. 특히 박민정은 “남편을 처음 만났을 때 후광이 보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제 결혼 1년 4개월차에 접어든 두 사람은 아직도 신혼 분위기다. 

운동선수인 박민정은 식단 관리에 철두철미하다. 반면 조현재는 맵고 짜고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하는 게 탈이었다. 조현재는 ‘동상이몽’을 통해 폭풍 먹방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군침을 돌게 했다. 그런 조현재를 보며 박민정은 “어릴 때 몸이 약했다. 그래서 엄마가 집에서 좋은 식단으로 만들어줬고 그러다보니 몸이 건강해지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빠를 만났는데 경쟁이 치열한 직업이더라. 옆에서 보기에 안쓰러웠다”라며 “내 입장에서는 오빠랑 결혼하고 꼭 해주고 싶었던 게 건강한 음식이었다”라고 말해 조현재를 당황케 만들었다. 그렇게 박민정은 ‘無간’ 건강식을 고집해 왔던 이유를 밝히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두 사람 정말 잘 어울린다”, “앞으로도 기대되는 부부!”, “진솔하면서도 진심이 보이는 부부 모습 너무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