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쌉니다 천리마마트' 이동휘, 빠야족 엄태윤과 다정 투 샷…“홍삼 준 찌에”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10.01 01:00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하연 기자] 배우 이동휘가 '쌉니다 천리마마트'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이동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음주에 만나요 나한테 홍삼 준 찌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동휘와 아역배우 엄태윤이 담겼다. 두 사람은 카메라를 응시한 채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오동통한 볼살을 자랑하는 엄태윤의 모습이 시선을 뗄 수 없게 한다.

이에 누리꾼들은 "찌에 너무 귀여워", "이동휘님이 찌에한테 진짜 푹 빠졌네요", "찌에야 누나가 사랑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동휘-엄태윤 / 이동휘 인스타그램
이동휘-엄태윤 / 이동휘 인스타그램

이동휘와 엄태윤이 출연 중인 tvN 새 금요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는 DM그룹의 공식 유배지, 재래 상권에도 밀리는 저품격 무사태평 천리마마트를 기사회생시키려는 엘리트 점장과 마트를 말아먹으려는 휴먼 불도저 사장의 사생결단 코믹 뺨타지 드라마로 동명의 웹툰이 원작이다.

방송 전 웹툰의 독특한 개성을 어떻게 드라마로 옮길지 모두의 궁금증을 모았던 ‘쌉니다 천리마마트’는 지난 20일 첫 방송 이후, “웹툰 각색은 tvN처럼”, “통통 튀는 신선함”, “이런 코미디 드라마를 기다렸다”는 시청자들의 호평이 쏟아졌다. 웹툰의 참신한 설정은 그대로 살리면서, 에피소드 구성과 캐릭터를 드라마 장르에 맞게 다듬은 각색이 제대로 힘을 발휘한 것. 

특히 제작진이 가장 각색에 고심한 캐릭터인 빠야족은 ‘한국, 중국, 호주 사이 어딘가 한국 최남단 마라도에서 조금 더 떨어진 곳이라고 전해지는 미지의 섬에서 코리안 드림을 품고 대한민국 땅을 밟은 10년차 기러기 아빠들’로 새롭게 창조했다. 시청자들과의 공감대를 높이기 위한 세심한 각색이 돋보이는 대목이었고, “빠야족 나올 때마다 재미가 배가 됐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낼 수 있었다. 

극 중 이동휘는 천리마마트를 기사회생 시키려는 엘리트 점장 문석구 역을 맡아 특유의 디테일한 표정 연기로, 김병철은 무표정하면서도 건조한 말투로 인물의 특징을 십분 살려 코믹하면서도 정감 가는 캐릭터를 만들었다.

단 1회 만에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시청률 고공행진 중인 tvN '쌉니다 천리마마트'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재방송 일정은 방송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