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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뮤지션(AKMU), 이번 앨범에 유독 바다 노래가 많은 이유…이찬혁 때문에?

  • 송오정 기자
  • 승인 2019.09.30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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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정 기자] 악동뮤지션(AKMU)이 2년 2개월만에 발매한 앨범에 유독 바다와 관련한 노래가 많은 이유에 대해 누리꾼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찬혁이 해당 이유를 밝혔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악뮤 새앨범. 바다 노래가 많은 이유’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지난 25일 악동뮤지션은 ‘항해’라는 이름의 앨범을 발매했다. 앨범에는 ‘뱃노래’ ‘물만난 물고기’ ‘고래’ 등의 수록곡이 담겨있다.

이수현-이찬혁 / 이찬혁 인스타그램
이수현-이찬혁 / 이찬혁 인스타그램

악동뮤지션의 멤버이자 프로듀서인 이찬혁이 언론사와 한 인터뷰를 통해 그 이유가 밝혀졌다. 한겨례와의 인터뷰에서 이찬혁은 “타이틀을 제외한 나머지 노래들은 군복무 시절 만들었다. 한달 동안 배를 탔는데, 그때 대부분의 곡을 썻다. 녹음기도 없어서 멜로디를 다랄 외우면서 작업했다”고 밝혔다.

이에 누리꾼은 “너무 웃겨요. 해병대 출신인 거 몰랐네요. 그나저나 대단해” “심지어 중졸이라 공익인데, 운동하고 검정고시쳐서 해병대 간 거” “엄청 힘들었을텐데 그런 감미로운 노래가...”라며 감탄을 자아냈다.

1996년생인 이찬혁은 24세인 이찬혁은 올해로 스무살된 친동생 이수현과 악동뮤지션(AKMU)이라는 그룹을 결성해 2014년 YG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데뷔했다. 데뷔 전인 2012년 ‘K팝스타 시즌2’에 출연해 남다른 보컬과 음악성을 인정받은 이들은 데뷔 이후에도 남매의 찰떡 호흡을 보여주며 수많은 히트곡을 완성시켰다.

2017년 9월 해병대 1226기로 이찬혁이 입대하며 악동뮤지션의 활동이 중단됐지만 지난 5월 만기전역 후, 지난 25일 새앨범으로 팬들을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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