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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워크맨’ 장성규, ‘카스’ 논란에 제작진까지 의미심장한 멘트…1회성 모델에 갑질? VS 성숙하지 못한 대응

  • 송오정 기자
  • 승인 2019.09.30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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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정 기자] ‘워크맨’ 장성규 SNS에 올린 글로 맥주 브랜드 카스와 관련한 논란으로 세간의 도마에 올랐다. 이에 이어 ‘워크맨’ PD의 SNS에도 의미심장한 글이 올라오며 해당 논란이 재점화됐다.

최근 고동완 PD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워크맨 어제는 이게 땡겼다. 전쟁같았던 하루.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맥주는 테라가 짱인 것 같다. #테라 #워크맨”이라는 글과 함께 맥주 테라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온라인 누리꾼들은 “제작비 1회 지원해주고 몇 회나 지난 영상에서 시비거는 건 무슨 경우임?” “얼마나 뭐라 그랬으면 출연진도 제작진까지 이정도야” “근데 방송에서 테라 언급한건 손님들인데. 달라는 데 어쩌겠나. 차라리 카스 광고주분도 센스있게 받아쳤으면 더 좋았을듯”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장성규
장성규

지난 27일 장성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워크맨’ 재업로드 지연에 대해 사과하며 “잡것들(팬 애칭)의 알 권리를 위하여 편집된 장면도 함께 올려드립니다. 저 장면에 대해 불편을 표현한 카스 광고주께도 사죄를 드립니다. 그 대가로 카스 모델은 안 하겠습니다”라며 ‘워크맨’ 속 문제가 된 장면을 캡처해 함께 게재했다.

과거 카스로부터 지원을 받은 사실을 전하며 카스 모델이라 밝힌 장성규는 글과 게재된 캡처 속에서 “맥주는 테라가 짱인 거 같아요”라고 표현한 것. 이를 카스 측에서 문제를 삼았고 해당 내용은 편집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누리꾼들 사이 장성규의 잘못인가 카스 측의 잘못인가에 대해 설왕설래가 이어지던 중 고동완PD의 SNS글까지 더해지며 다시 한 번 논란에 불이붙었다.

장성규 측의 성숙하지 못한 지적과 함께 카스 측의 갑질까지 더해진 이번 사태에 누리꾼들 사이 논쟁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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