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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세훈-수지-설리 ‘94년생’ 황금 아이돌…‘전설의 94라인’ 또 누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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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하성운, 세훈, 수지, 설리 등 화려한 ‘94년생’의 황금 라인에 관심이 집중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94년생 황금라인 스타들’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게시글 글 속에는 워너원 하성운과 엑소 세훈, 미쓰에이 수지, 에프엑스 설리를 비롯해 공명, 허영지, 배우 김민규, 크리스탈, 남주혁, 혜리, 손나은, 이선빈 등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스타들이 거론됐다.

설리-세훈-하성운-수지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설리-세훈-하성운-수지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거론된 스타들 외에도 위너 강승윤, 레드벨벳 슬기, 방탄소년단 제이홉, 갓세븐 진영, 박보람, 공민지 등이 있다. 유독 94년에 무슨 일이 있었냐는 말이 나올 정도로 94년에 태어난 비주얼 연예인들이 많았다.

특히 지난 2018년에 황금 개띠를 맞이하며 개띠 스타들이 관심이 쏠리기도 했다. 개띠의 성격은 믿음이 강한 성격과 개척하고 개발하려는 정신이 강한 편이라고 알려졌다. 또한 대인 관계가 뛰어나 주변 사람에게 배려심이 뛰어난 모습을 보인다.

또한 유연성을 가지고 있어 힘든 상황이 오더라도 굴하지 않고 이겨내는 힘을 지녔으며 정이 많은 탓에 자신의 감정을 개인적으로 표현하는 것도 드물다고 한다. 이러한 좋은 성격과 더불어 뛰어난 비주얼 때문에 94년에 출생한 스타들의 활약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하성운은 지난 2017년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최종 11위 안에 들며 그룹 워너원(Wanna One)으로 많은 인기와 사랑을 누렸으며 현재 솔로 가수를 넘어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엑소 세훈은 남다른 피지컬과 섹시함으로 팬들의 마음을 저격한 바 있으며 엑소의 퍼포먼스를 담당하며 파워풀한 동작과 깔끔한 선으로 매력적인 댄서로 꼽힌다. 차가워 보이는 이미지와 달리 애교 있는 반전 매력을 보유하고 있다.

수지는 미쓰에이 출신으로 춤, 노래, 연기까지 만능 엔터테이너의 모습을 보인 바 있다. ‘국민 첫사랑’으로 불리며 여자 아이돌 중 비주얼 상위권을 기록하는 등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에프엑스 출신 설리는 하얗고 맑은 피부에 볼 터치를 한듯한 분홍빛 볼에 인간 복숭아라고 불린다. 비주얼 담당 멤버일 정도로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솔로 활동으로 전곡 작사에 참여했으며 솔직한 발언으로 연일 화제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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