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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X101’ 이진혁, 대학내일 채용 특집호 표지 모델 출격…“곧 발매될 솔로앨범 잘 나왔으면”

  • 송오정 기자
  • 승인 2019.09.30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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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정 기자] ‘프로듀스X101’ 이후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이진혁이 이번엔 대학내일 잡지의 표지 모델로 발탁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30일 대학내일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표지모델로 나선 이진혁의 모습과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이진혁 / 대학내일 제공
이진혁 / 대학내일 제공

이하 ‘대학내일’ 인터뷰 내용

Q. ‘프로듀스X101’에서 거북선 회차를 보고 팀플로 고통받는 전국 대학생들이 감정이입했다는 후문이 있어요. 함께 일할 때 갖는 태도가 있나요?

A. 예의와 매너는 지키되, 할 말은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자기가 지키고 싶은 신념이나 말하고 싶은 주제는 확고하게 얘기해야 결과물도 좋게 나오는 법이거든요. 물론 남에게 상처 주지 않도록 배려하며 말하는 건 기본이고요. 또 안 된다, 틀렸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최대한 그 상황에서 좋은 점을 찾아내 발전시키는 게 비결인 것 같아요. 팀플을 하게 된다면 저는 발표를 맡고 싶어요! 재밌게 잘할 자신 있거든요. 오늘 제가 준비한 PPT는요, 하면서.(웃음)

Q. ‘라디오스타’에 나와 체력적인 약점을 극복한 얘기를 한 게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어요.

A. 제가 그랬듯이 지금도 자신의 약점이나 결점 때문에 힘들어하는 친구들이 많을 거라 생각해요. 근데 저는 그게 오히려 발판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조금만 다르게 생각하는 거예요. 어려서 아팠던 것 때문에 저 역시 ‘나는 다른 애들처럼 운동을 못 해’ 이런 게 굉장한 스트레스였거든요. 그런데 그걸 극복하려고 배로 애쓴 과정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자기 약점을 굳이 자기마저 상처 내면서 파고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지금의 약점이 나중에 강점이 될 수도 있다는 걸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Q. 스무 살에 데뷔해서 이제 20대의 중간 지점에 다다랐어요. 남은 20대를 어떻게 보내고 싶나요?

A. 저는 스무 살 때도 나는 열아홉 살이야, 이렇게 생각했고, 스물네 살인 지금도 아, 나는 열아홉 살이야, 이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스물아홉 살이 돼도 나는 열아홉이라고 생각하며 살려고요.(웃음) 철없이 사는 걸 얘기하는 게 아니라, 에너지가 그랬으면 좋겠어요. 사람들에게 주는 힘, 전달하는 희망적인 말 같은 것이요. 제가 열아홉 살 때 가졌던 그 마음 그대로를 간직한 채로 나이 들고 싶어요.

이진혁 / 대학내일 제공
이진혁 / 대학내일 제공

인터뷰 전문과 ‘대학내일’ 화보 사진은 ‘대학내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올해 나이 24세로, 2015년 그룹 업텐션으로 데뷔한 이진혁은 ‘프로듀스X101’을 통해 다시 한 번 재도약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프로젝트 그룹 엑스원(X1)에 들어가진 못햇지만 단독 팬미팅, 방송 출연, 화보 등으로 바쁜 나날을 나날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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