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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스키스 강성훈, 비투비 외모 비하 인성 논란…“아우라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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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그룹 젝스키스 출신 강성훈이 팬들에게 선물 받은 물건을 ‘중고나라’ 되팔기로 논란을 빚은 가운데 과거 후배 아이돌 외모 비하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최근 유튜브를 비롯해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성훈 망언’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이 업로드 됐다. 약 1분 가량의 이 동영상에는 강성훈이 팬들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성훈은 “키가 좀 컸으면 좋겠다. 키 크는 수술은 왜 안 나오지? 8cm 늘려야 되는데. 8cm만 크면 자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아이돌들 못생긴 것 같다. 숍에서 보면 더럽게 못생겼다. 피부도 더럽고 못생겼다. 왜 그러냐”면서 “누구라고 특정 지을 수 없다. 동방신기 이후로 잘생긴 아이돌이 하나도 없다”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젝스키스(SECHSKIES) 강성훈 / 서울, 정송이 기자
젝스키스(SECHSKIES) 강성훈 / 서울, 정송이 기자

이에 한 팬은 “저번에 봤던 비투비는 어떻냐”고 물었고, 강성훈은 “내가 걔네(가 맞다)라고 어떻게 말을 하겠냐”고 답했다. 그러면서도 “나는 제작하면 얼굴 보고 뽑을 거다. 연예인이면 좀 괜찮게 생겨야 하는 거 아니냐. 피부도 좋고, 아우라도 나야하는 거 아니냐. 나는 활동을 너무 안 하니까 아우라가 죽었다”며 비난했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아저씨 정신 차리세요”, “할 말 못할 말 구분도 못하나”, “갈수록 정 떨어진다...”, “아무리 팬들이어도 저렇게 말하면 안 되지”, “생각없이 말하는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후 디시인사이드 강성훈 갤러리는 ‘강성훈 갤러리 일동’ 이름으로 강성훈에게 ‘공식 사과 촉구 성명문’을 냈다. 그들은 “젝스키스 전 멤버 강성훈의 팬들이 함께하는 강성훈 갤러리는 최근 공개된 강성훈의 영상을 접하고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 없어 공식 사과 촉구 성명문을 발표한다”고 말했다.

강성훈 갤러리
강성훈 갤러리

팬들은 “이 영상에서 강성훈은 아이돌들의 외모에 대해 조롱과 비하가 섞인 발언을 하면서 그들의 인격과 명예를 훼손했다”면서 “가요계의 대 선배로서 해서는 안되는 만행을 저지른 강성훈에 대해 팬들은 말을 잇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그동안 많은 사건이 있었음애도 여전히 그를 응원하고 지지하는 팬들인 만큼 조속한 사과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성훈으이 사과를 촉구했다.

강성훈은 앞서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아스트로 차은우의 외모에 대해서도 평가 절하해 네티즌들에게 뭇매 맞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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