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민영 기자) 한지민과 정해인이 놀라운 동안 비주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5월 한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메시지 없이 정해인과의 훈훈한 투샷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는 두 사람이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정해인의 훈훈한 비주얼과 한지민의 아름다운 미모가 어우러져 한 폭의 화보같은 장면을 연출해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댓글을 통해 "두 사람 잘 어울려요!", "지민 언니 너무 예뻐요", "두 사람 닮았어요!", "정해인 진짜 잘 생겼다" 등의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올해 나이 37세의 한지민은 지난 2003년 '올인'으로 브라운관에 데뷔했다. 그는 빼어난 비주얼로 데뷔와 함께 화제를 모았다.
올해 나이 32세의 정해인은 지난 2013년 AOA 블랙 M/V 'MOYA'를 통해 데뷔했다. 정해인은 훈훈한 동안 외모로 많은 팬들을 거느리고 있다.
두 사람은 드라마 '봄밤'을 통해 처음 호흡을 맞췄다. 두 배우의 달달한 케미로 인해 열애설이 터지기도 했다. 이에 대해 두 사람의 소속사는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9/30 14: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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