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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종합] ‘40kg 감량’ 류담, 다이어트 성공 후 꽃길 걷나…‘꽃길만 걸어요’ 출연 확정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9.09.30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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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40kg 감량에 성공한 류담이 꽃길을 걸을 예정이다.

29일 오후 류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테라스에서 음료를 마시고 있는 류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다이어트에 성공해 홀쭉해진 류담의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류담 인스타그램
류담 인스타그램

다이어트 성공과 함께 류담의 캐스팅 소식도 전해졌다. 류담은 KBS1 ‘여름아 부탁해’ 후속인 새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 출연을 확정지었다.

‘꽃길만 걸어요’는 진흙탕 시댁살이를 굳세게 견뎌 온 열혈 주부 강여원과 가시밭길 인생을 꿋꿋이 헤쳐 온 초긍정남 봉천동의 심장이 쿵쿵 뛰는 인생 리셋 드라마다.

극중 류담은 애견카페 사장님을 부인으로 둔 남편 장상문 역을 맡아 일자리를 잃고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전업주부가 된 남편의 모습을 그린다. 사소한 일에도 쉽게 삐치고 토라지는 성격으로 가족들의 말실수 경계대상 1순위가 된 웃음 포인트로 극의 활기를 불어 넣을 예정이다.

류담은 30일 소속사 싸이더스HQ를 통해 “‘돈꽃’ 이후 오랜만에 찾아뵙게 됐다. 그간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개인적으로도 많이 노력했는데 ‘꽃길만 걸어요’를 통해서 드디어 보여드릴 수 있게 돼 설레기도 하고 반가운 마음이 크다”며 “류담이라는 이름보다 상문이가 더 친근하게 느껴지도록 열심히 준비할 테니 기대 많이 해주세요. 감사합니다”라는 출연 소감을 전했다.

그동안 KBS2 ‘장사의 신-객주 2015’, SBS ‘엽기적인 그녀’, MBC ‘돈꽃’ 등을 통해 정확한 딕션과 친근한 매력, 현실 연기를 선보이며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기에 이번 ‘꽃길만 걸어요’에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 역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싸이더스HQ
싸이더스HQ

류담의 다이어트 성공 소식은 지난 3월에도 한 차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류담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담은 기존의 유쾌한 이미지뿐 아니라 진중한 모습으로 극과 극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모았다. 또한 보는 사람을 편안하게 만드는 선한 미소와 밝고 친근한 매력을 드러냈다.

또 턱을 괴고 생각에 잠긴 듯 지적인 느낌뿐 아니라 악역에 어울릴법한 악한 포스를 자아내는 등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얼굴을 선보였다.

1979년생인 류담의 나이는 41세. 지난 2011년 11월 결혼한 류담은 2015년 아내와 원만한 합의 후 이혼 절차를 마쳤다.

이혼 소식이 보도된 지난 6월 소속사 측은 “류담은 2015년 원만한 합의 후 이혼 절차를 마쳤다. 오랜 시간 고민 끝에 결정하여 각자의 길을 걷게 되었지만 서로를 응원하며 지내왔다”며 “배우의 개인적인 일인 만큼 가족들과 주변 분들이 상처받지 않도록 왜곡된 기사와 악의적인 댓글은 자제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 류담은 앞으로도 활동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니 따뜻한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리겠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류담을 비롯해 최윤소, 설정환, 심지호, 정유민 등이 출연하는 KBS1 새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는 오는 10월 중 첫 방송된다.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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