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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정준호, 둘째 출산 후 딸 바라보며 눈에서 꿀이 뚝뚝…아내 이하정과 결혼 결심 이유한 이유?

  • 송오정 기자
  • 승인 2019.09.30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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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정 기자] ‘아내의 맛’을 통해 화목한 가족애를 보여주고 있는 정준호, 이하정 부부가 누리꾼들 사이 화제에 올랐다.

지난 7월 이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와 딸. 눈에서 꿀이 뚝뚝. 시욱이 때 생각도 새록새록 나고 참 감사한 시간. 축복이도 금세 자라겠죠? 지금 이 순간을 더 마음에 담아두려고요. 얼른 집에가서 네 가족 합체하고 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정준호가 요람에 누워있는 딸을 흐뭇한 미소로 바라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정준호의 손바닥만한 작은 딸을 소중히 여기는 정준호의 모습에서 ‘딸 바보’의 기운이 느껴진다.

정준호 / 이하정 인스타그램
정준호 / 이하정 인스타그램

이에 누리꾼은 “어머나 딸이시라니 더 좋으시겠어요. 몸조리 잘 하세요” “앗 연예인 아빠ㅎㅎ 꿀 떨어져요. 꿀 담아주세요” “너무 축하드려요. 드디어 공주님까지 얻으셨네요. 부럽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올해 나이 50세인 정준호는 9살 나이 차이의 연하 아내 이하정과 2011년 결혼식을 올리고 3년 뒤 아들 시욱 군을 득남했다. 이후 5녀만에 딸 유담 양을 출산 후 ‘아내의 맛’을 통해 소식을 알려 대중의 축하를 받았다.

과거 한 예능방송에 출연한 정준호는 아내 이하정과 첫 만남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정준호는 드라마 관련 인터뷰를 위해 찾아아온 이하정에 대해 “드라마 촬영장이 전쟁터다. 당시 이하정이 뉴스프로그램에서 인터뷰를 위해 촬영장에 왔는데 10분 인터뷰하고 1시간 촬영하고 다시 10분 인터뷰 하는 상황이었다”며 “너무 미안한 마음에 바라봤더니 책을 읽으면서 기다리고 있더라. 그 참한 모습에 우리와는 또 다른 세계구나 싶었다”며 이하정에게 반했던 러브스토리를 들려주었다.

이어 그는 “그래서 내가 그 모습을 보고 우리의 이런 상황을 누구보다 잘 이해해줄 사람이겠구나 싶어서 만난지 7번 만에 결혼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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