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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아들, 노엘(장용준) 벤츠 AMG GT 계약 발언 눈길…“혼자 해낸 것”

  • 유혜지 기자
  • 승인 2019.09.3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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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의 아들 래퍼 노엘(장용준)이 만취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가운데 과거 벤츠 AMG GT 계약 발언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장제원 아들 노엘(장용준) / 인디고뮤직 제공
장제원 아들 노엘(장용준) / 인디고뮤직 제공

노엘은 올 초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입차를 샀다고 언급했다. 지난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에서 “최근 고가의 메르세데스 벤츠 차량을 계약했다”고 밝혔다. 노엘이 구입했다고 밝힌 차량은 메르세데스 벤츠 스포츠카 AMG GT 시리즈.

당시 라이브 방송에서 노엘은 “제가 벤츠를 계약했다. 벤츠 AMG GT라는 3억 좀 덜 되는 차를 샀다”면서 “20세에 참 많은 걸 이뤄냈다. 감사하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이 음악한다는 것을 하나도 안 도와줬다. 모든 걸 제가 했다”고 덧붙였따.

특히 그는 “저는 면허가 있다. 근데 보험료가 굉장하다”면서 “5월 30일이 제 생일인데 저한테 선물 주는 셈 치고 하나 샀다”고 전했다.

한편 노엘은 지난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인근에서 벤츠 AMG GT 차량을 몰다 오토바이와 충돌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의해 음주측정을 한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들의 음주운전 사고와 관련해 장제원 의원은 “아버지로서 이루 말할 수 없이 참담한 심정”이라면서 “아들은 성인응로서, 자신으이 잘못에 대한 모든 법적 책임을 달게 받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엘 또한 소속사를 통해 “죄송하고 변명의 여지가 없다. 피해를 입은 분께도 너무 죄송한 마음이다”라면서 “경찰의 수사 과정에 성실히 임하고 그에 따른 처벌을 달게 받겠다. 평생 가슴에 죄책감을 가지고 반성하며 살겠다”고 사과했다. 이 외에도 향후 모든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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