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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이상엽, “연애방법? 편하게 데이트”…과거 공현주와 결별 전 목격담 재조명

  • 송오정 기자
  • 승인 2019.09.30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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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정 기자]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이상엽이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공개해, 과거 연인인 공현주와의 만남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이상엽은 신동엽의 질문을 받아,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엽은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어요?”는 질문에 이어 “그러면 데이트는 어떻게 해요? 독립한 분들 위주로 만났어요?”라며 짓궂은 질문을 던졌다.

이에 이상엽은 당황하면서도 “저는 오히려 다른 연예인분들과 달리 편하게 다녔어요. 사람들이 많은 곳도 그냥 가니까 오히려 연예인이라는 생각을 못하시는 것 같더라고요”라며 당당한 데이트 방식을 선호한다 전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그는 2013년 배우 공현주와 공개 열애로 세간의 중심에 오른 바 있다. 두 사람은 뮤지컬 공연장이나 카페에서 함께 있는 모습의 목격담이 수차례 전해지기도 했다. 그러나 3년 뒤인 2016년 결별 소식을 전했다.

올해 나이 37세인 이상엽은 서울에서 태어나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007년 드라마 ‘행복한 여자’를 통해 데뷔해, 데뷔 이후 2년만에 군입대하는 독특한 행보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그는 동국제강, 포항제철 김종진 전 회장의 외손자인 것으로 밝혀져 그의 집안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러나 이상엽은 “집안은 저와 크게 관계없다. 저는 평범한 사람”이라며 집안 관련 논란에 대해 선을 그었다.

이상엽은 최근 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에서 박하선과 호흡을 맞추며 인기리에 종영 후, 예능 ‘시베리아 선발대’로 시청자들을 다시 찾았다. ‘시베리아 선발대’는 절친들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길지만, 여행자들의 버킷 리스트로 손꼽히는 시베리아 횡단 열차에 몸을 싣고 떠나는 생고생 여행 리얼리티로 김남길, 이선균, 고규필, 이상엽, 김민식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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