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호구의 연애' 김가영 기상캐스터가 상큼한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28일 김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가영은 재킷을 어깨에 걸친 채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는 그녀의 미소가 보는이들을 설레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쁘세요", "웃는거이뻐요이뻐요", "사랑스런 가영"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가영 기상캐스터는 최근 MBC '호구의 연애'에서 개그맨 허경환과 달달한 러브라인으로 주목받았다.
올해 나이 32살인 김가영은 과거 SBS ‘박진영의 영재발굴단’에 출연해 최종 탈락해 주목받기도 했다. 당시 ‘오류동 보아’라는 별명으로 사랑받은 김가영은 연습생 생활도 했다고 알려지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뽐냈다.
김가영은 KBS 뉴스 앵커, 포항 MBC 아나운서, OBS 기상캐스터 등 다양한 경력을 이어오며 현재 MBC 기상캐스터로 활동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9/30 08: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