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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돼지등뼈국물탕 맛집 위치는? “김유순 할머니 29년 전통” 6천원 뼈국밥-비지찌개 가성비! ‘생방송아침이좋다-맛있는인생’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09.30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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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생방송아침이좋다’에서 소개한 돼지등뼈국물탕 맛집이 화제다.

30일 KBS2 ‘생방송아침이좋다’의 ‘맛있는 인생’ 코너는 ‘점심에만 맛볼 수 있는 유순 할머니와 며느리 순이 씨의 29년 전통 뼈 국밥’이라는 주제 아래, 충남 당진 소재에 위치한 돼지등뼈국물탕 맛집을 찾았다.

KBS2 ‘생방송 아침이 좋다’ 방송 캡처
KBS2 ‘생방송 아침이 좋다’ 방송 캡처

충남 당진의 채운교를 지나 탑동교차로에 위치한 해당 맛집은 정성으로 만든 뼈국밥 등을 먹을 수 있는 곳이다.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옛 맛을 변함없이 유지하며 식객을 맞이하고 있는 국밥 전문점이다.

김유순(75) 할머니가 지켜 온 29년 전통의 노포는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오랜 세월의 흔적을 간직한 가게는 그 가치를 돈으로 따질 수 없는 특별한 매력이 있을 지닌다.

오전 11시에 문을 열어, 오후 2~3시면 문을 닫는다. 돼지등뼈국물탕이 대표메뉴인데 하루 30kg의 돼지 등뼈가 다 소진되면 문을 닫기 때문이다. 새우젓으로 간을 해 먹는 뼈국물탕은 특히 해장용으로 인기다.

점심시간만 되면 가게 앞은 손님들로 줄이 이어진다. 김유순 할머니의 한 그릇에 담긴 맛의 정수를 보기 위해서다.

김유순 할머니는 궁색한 살림을 일으켜 세우기 위해 안 해본 일이 없다고 한다. 45세 때 남편과 사별 후, 29년 전 식당을 처음 열면서 돼지등뼈국물탕을 개시했다. 당시의 지론은 “그냥 집에서 해 먹는 대로 한다”였다고.

가끔 가족들 보양식으로 돼지뼈를 푹 고아 국물탕을 끓여 먹던 기억을 되살려 만든 할머니만의 특급 메뉴다. 손님이 올 때마다 매번 갓 지어내는 흰 쌀밥과 누룽지가 돼지등뼈국물탕과 찰떡궁합을 이룬다는 평가다.

돼지등뼈국물탕과 비지찌개의 가격은 각각 6천원으로 가성비가 뛰어나다. 메뉴가 단출하지만 그래서 더욱 사랑받는 모습이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맛집은 아래와 같다.

# 뼈XXX

충청남도 당진시 서부로(채운동)

KBS2 ‘생방송 아침이 좋다’ 방송 캡처
KBS2 ‘생방송 아침이 좋다’ 방송 캡처

KBS2 생활정보 프로그램 ‘생방송 아침이 좋다’는 평일 아침 6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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