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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은 지옥이다’ 안은진, 송욱경 형사 실종 조사하고…이동욱은 임시완 폭행 합의금 내주고 “목젖을 구개수라고 한다” 협박 (2)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9.29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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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타인은 지옥이다’에서 안은진이 송욱경 형사 실종 조사하고 이동욱은 임시완 폭행 합의금 내주고 협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9일 방송하는 OCN 드라마‘타인은 지옥이다-8회’에서는 정화(안은진)은 차성렬(송욱경)형사 실종사건을 조사했다.

 

OCN ‘타인은 지옥이다’방송캡처
OCN ‘타인은 지옥이다’방송캡처

 

정화(안은진)는 현호(최찬호)와 함께 고시원 주위를 살피던 중에 자신의 아버지가 방송에서 궁금하면 직접 발로 뛰어라는 말에 힌트를 얻어서 차성렬 형사의 차가 있던 곳을 찾아갔다. 정화는 고시원 앞에서 주사기를 발견하고 종우(임시완)가 불량 청소년들을 폭행하고 경찰서에 잡혀온 모습을 보게 됐다.

종우는 왠지 이상한 모습이었고 그때 서문조(이동욱)이 경찰서에 나타나서 화를 내는 불량 청소년의 엄마들을 만나게 됐다.  서문조는 학생들의 엄마에게 “지금 합의하면 원하는대로 드릴텐데 정말 합의 안하실거냐”라고 물었다. 이어 서문조는 종우를 데리고 경찰서를 나왔고 경찰은 “이런 분이 어디 있냐? 평생 은인으로 생각해라”고 말했다.

하지만 정화는 종우에게 “무슨일이 있으면 연락해”라고 말하며 종우를 걱정했다. 

고시원으로 가는 길에 서문조는 종우에게 “이 목젖을 구개수라고 해요. 나는 사람들의 이 목젓을 들여다보는 것을 좋아해요. 앞으로 나한테 아무것도 감추지 말이요 알았죠?”라고 협박을 했다. 

장르물의 명가 OCN이 자신 있게 내놓은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는 누적 조회수 8억뷰의 웹툰을 원작으로 했는데 극본 정이도, 연출 이창희, 제작 영화사 우상, 공동제작 스튜디오N에서 제적했다.  

‘타인은 지옥이다’는 상경한 청년 윤종우(임시완)이 서울의 낯선 고시원 생활 속에서 타인이 만들어낸 지옥을 경험하는 미스터리를 그렸다. 

OCN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는 매주 토,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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