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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은 지옥이다’ 임시완, PC방 불량청소년 살기 띠며 폭행…서문조 내가 곁에 있다 치과치료 받으며 ‘오싹’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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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타인은 지옥이다’에서 임시완이 PC 방에서 만난 불량청소년에게 살기를 띠고 폭행을 하고 서문조의 도움을 받게 됐다. 

29일 방송하는 OCN 드라마‘타인은 지옥이다-8회’에서는 종우(임시완)는 PC방에서 시비가 붙은 학생들을 폭행하고 다친 몸으로 쓰려졌다.

 

OCN ‘타인은 지옥이다’방송캡처
OCN ‘타인은 지옥이다’방송캡처

 

지난 방송에서 종우는 고시원에서 자신의 방 앞에서 칼을 들고 있는 홍남복(이중옥)의 증거사진을 찍으려다가 복순(이정은)의 방해로 불발이 됐다. 게다가 복순은 변득종(박종환)을 시켜서 홍남복의 칼을 숨기게 했고 오히려 종우가 고시원에서 엄한 사람을 의심했다는 말을 듣게 됐다.

이후 종우는 PC방에서 늦은 밤까지 시끄럽게 구는 미성년자들을 알바생에게 알렸지만 오히려 자신이 헤코지를 당하고 불량 청소년이 따라와서 폭행을 당하게 됐다. 하지만 오히려 종우가 불량청소년들을 폭행하게 됐는데 폭행에 살기를 띠는 모습을 했다. 

그때 서문조(이동욱)이 나타났고 종우를 도와주면서 “이제 내가 곁에 있다”라고 말했다. 서문조는 종우를 치과로 데려와서 치료를 했고 종우는 그런 서문조에게 두려움을 느꼈다. 서문조는 과거 302호 유기혁(이현욱)을 살인마로 만들었을때처럼 “내가 당신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종우는 서문조의 말, 표정 모두가 자신을 옥죄고 있는 느낌을 이 들었고 불길한 예감이 들게 됐다. 

장르물의 명가 OCN이 자신 있게 내놓은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는 누적 조회수 8억뷰의 웹툰을 원작으로 했는데 극본 정이도, 연출 이창희, 제작 영화사 우상, 공동제작 스튜디오N에서 제적했다.  

‘타인은 지옥이다’는 상경한 청년 윤종우(임시완)이 서울의 낯선 고시원 생활 속에서 타인이 만들어낸 지옥을 경험하는 미스터리를 그렸다. 

OCN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는 매주 토,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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