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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미운우리새끼’ 이상엽·김혜수 ‘내가 죽던 날’ 호흡, 신동엽 팬심 드러내…그들의 나이는?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09.29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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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미운우리새끼’에서 이상엽이 김혜수를 언급하고, 신동엽이 그녀에 대한 풋풋한 추억을 꺼내 눈길을 끌었다.

29일 SBS ‘미운우리새끼’(미우새)에서는 탁재훈을 전라북도 군산 짬뽕 맛집을 데려가는 것에 이어 의문의 장소로 향해 그를 기어코 분노케 한 이상민, 피지로 이동우(김동우)·김지우 父女의 버킷리스트라는 여행을 김경식 父子와 함께 떠난 박수홍 3탄, UV 유세윤·뮤지와 티브이(TV)로 뭉쳐 협업곡 ‘빠지러’의 뮤직비디오 촬영에 나선 터보 김종국·김정남 등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처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처

이날 스페셜 MC로는 배우 이상엽이 출연했다. 이상엽은 현재 김혜수와 영화 ‘내가 죽던 날’을 촬영 중이라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박지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내가 죽던 날’은 자신의 삶이 생각과 다르게 흘러가고 있다는 걸 깨닫고 절망한 사람들이 한 사건을 통해 용기를 얻게 된다는 이야기로 전해졌다.

이상엽이 김혜수에 대한 말을 꺼내자, 신동엽은 추억에 젖어드는 표정을 보였다. 이어 신동엽은 고교 시절 기억하는 김혜수에 대해 넌지시 털어놓았다. 앞서 신동엽은 수 년 전 E채널 ‘용감한 기자들’에 출연해 고등학교 때부터 김혜수의 열렬한 팬이라고 밝힌 바 있다. 김혜수가 다닌 고등학교 근처에서 살아 등굣길에 그 모습을 보면서 반하고 말았다고 한다. “김혜수의 모든 게 다 좋다”라고까지 말했다. 김혜수는 1970년생으로 50세고, 신동엽은 빠른 1971년생으로 49세다.

참고로 이상엽의 나이는 1983년생 37세다. 지난 2006년 KBS 드라마 ‘행복한 여자’로 데뷔해 배우 14년차다. 최근에는 채널A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에 출연했으며, 예능 프로그램 출연또한 활발한 편으로 현재 tvN ‘시베리아 선발대’에 이선균, 김남길. 고규필 등과 함께 출연 중이다. 김혜수와 함께 촬영 중인 영화 뿐 아니라, 오는 11월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굿캐스팅’에서도 최강희와의 호흡도 선보일 예정이다.

SBS 관찰예능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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