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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윙크(강주희X강승희), ‘전국노래자랑’서 섹시美 선보였다… 뛰어난 가창력까지

  • 진병훈 기자
  • 승인 2019.09.29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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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훈 기자] 9월 29일 ‘전국노래자랑’에서는 전국체육대회 100주년을 맞아 서울특별시 송파구를 찾았다. 이날 방송에는 특별히 최원정 아나운서와 함께 진행했다. 오늘도 정정하신 송해(나이 93세) 씨는 우렁찬 목소리를 뽐내 올림픽 평화의 광장을 가득 메운 청중들이 환호했다. 송해 씨는 평전 <나는 딴따라다>를 통해 일대기를 표현하기도 해 화제를 모았다. 금연에 도움이 된다는 체인지스틱을 KBS2 모 프로그램에서 소개하기도 했다.

송해 씨는 가수 유지나 씨와도 특별한 인연이 있다. 지난 8일 tvN ‘수미네 반찬’에 출연해 듀엣곡을 부르며 서로를 아빠와 딸로 불렀기 때문이다. 송해 씨는 “내게 숨겨놓은 딸이 있다. 바로 유지나 씨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유지나 씨가 세상을 떠나신 아버님을 그리며 꼭 부르고 싶은 노래가 있는데 아버지가 세상에 계시지 않았다.

아버지를 그리워하던 유지나 씨가 듀엣곡 상대로 송해 씨를 데리고 온 것이었다. 아버지가 47세에 요절하셨던 유지나 씨. 송해 씨는 유지나 씨 아버지가 6남매 중 막내딸을 얼마나 사랑했겠냐고 밝혀 지인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유지나 씨는 ‘고추’, ‘무슨 사랑’, ‘속 싶은 여자’, ‘쓰리랑’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겼다.

세 번째 무대는 쌍둥이 트로트 가수 윙크가 ‘일번 출구’로 장식했다. 쌍둥이 트로트 가수로 알려진 강주희와 강승희 씨는 1983년생으로 올해 37세다. 각각 동덕여대 방송연예과와 단국대학교 연극영화 학사로 알려진다.

앞서 두 번째 무대는 가수 박구윤(나이 38세) 씨가 장식했다. 이날 방송에서도 장구의 신 박서진(나이 25세) 씨와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박구윤 씨는 ‘사랑의 나무꾼’과 ’뿐이고’ 등 여러 히트곡을 냈고 ‘전국노래자랑’의 단골 초대 가수이기도 하다. 늘 밝은 얼굴과 트로트 가수다운 성량을 자랑한다.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KBS1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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