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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멜로가 체질-최종화’ 천우희, 손범수에게 “결혼을 한다면 시즌 4정도. 산책하며 듣는 네 시덥잖은 농담이 좋아” 심심하지만 ‘따뜻한 결말’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9.29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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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멜로가 체질’ 에서는 천우희가 손범수에게 결혼에 대한 언급과 자신의 진심을 고백했다. 

28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최종회’에서 범수(안재홍)와 진주(천우희)와 대본회의를 하면서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jtbc ‘멜로가 체질’ 방송캡처
jtbc ‘멜로가 체질’ 방송캡처

 

범수(안재홍)와 진주(천우희)의 회의는 농담이 대부분이었으니 회의 3시간 만에 처음으로 대본 이야기가 나오면서 여러 커플에 대해 이야기했다. 범수는 “오랫동안 만난 사람들은 결혼을 시키는게 어떻겠냐?”라고 물었고 진주(천우희)는 “드라마 마지막회 결혼시키는 거 싫다. 할 거 없으니까 넣는 느낌이다”라고 답했다.

범수는 진주에게 농담처럼 “나랑 결혼 알 할 거야?”라고 말했고 진주가 멈칫하자 범수는“ 이런 류의 대사를 하지 않을까 했다”라고 둘러댔다. 진주는 범수에게 “할 수도 있다. 그러면 시즌제 드라마처럼 시즌4 정도에 하면 될 것 같다”고 답했다.

또한 한주(한지은)는 자신에게 다시 연애를 할 수 있게 만들어준 재훈(공명)이 하윤(미람)과의 이별의 상처를 극복할 수 있게 아프지만 진심어린 조언을 건냈다. 재훈은 한주에게 “재가 좀 더 강해지겠다. 솔직하게 말해 달라. 해 줄 말이 있지 않냐”라고 물었고 한주는 “감당할 수 있겠냐?”라고 물었다.

한주는 재훈의 전여친 하윤(미람)으로 빙의를 해서 하윤의 입장에서 얘기를 했고 동기(허준석)과 다미(이지민) 커플은 양가부모와 친구들이 없는 스몰도 너무 스몰인 스몰웨딩을 인도 식당에서 하게 됐다. 한주는 남자친구가 생기고 재훈은 홀로 찾은 뮤지컬 공연장에서 하윤(미람)을 만나게 됐다. 

또한 소민(이주빈)은 자신의 매니저 였던 민준(김명준)과 사귀면서 그가 관리하는 연예인 선주(정소민)와 함께 미용실에 들어오는 모습을 보고 질투를 했고 선주(정소민)에게 민준과 사귄다고 폭탄 발언을 했다. 

은정(전여빈)은 상수(손석구)와 보육원 봉사를 함께하고 상수의 제안으로 아프리카 행과 새로운 다큐 제안으로 준비하게 됐다. 

또 진주는 범수와 집으로 돌아가면서 얘기를 나눴고 범수에게 “산책하면서 듣는 네 시덥잖은 농담이 좋아”라고 하면서 자신의 진심을 고백하면서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전했다. 

‘멜로가 체질’은 영화 과속스캔들, 써니를 각색하고 영화 스물을 각본, 연출한 이병헌 감독이 연출했다. 

서로 견기디 힘든 현실 속에서도 서른 살 이기에 아직 꿈을 꾸는 그들 천우희(임진주역), 전여빈(이은정역), 한지은(황한주 역)이 일과 연애에 대한 고민을 친구들에게 털어놓고 위로 받으며 한 걸음씩 성장하는 서른 살의 판타지이다.

안재홍(손범수 역), 공명(추재훈 역), 윤지온(이효봉 역), 이유진(김환동 역), 이주빈(이소민 역), 한준우(홍대 역), 김명준(이민준 역), 정승길(성인종 역), 백지원(정혜정 역), 미람(하윤 역), 이지민(이다미 역) 배우가 열연을 했다.

또 ‘멜로가 체질’은 몇부작인지 궁금한 가운데 16부작으로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jtbc ‘멜로가 체질’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jtbc ‘멜로가 체질’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jtbc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은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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