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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만난사이’ 5화, ‘MC계의 코요태’ 한혜진 X 장성규 동갑케미! 유재석 향해 약올리는 토크 발동! ...해발 800m ‘버섯 왕국’ 방문한 세 사람 (1)

  • 정미경 기자
  • 승인 2019.09.28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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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기자]  

28일 방영 된 tvN예능 ‘일로 만난 사이’에서는 동갑내기 한혜진과 장성규가 함께 해발 800m ‘버섯 왕국’에서 일하는 모습이 공개되었다. 그 곳은 심지어 휴대폰도 안 터지는 곳으로 지리산 자락 한 가운데에 위치한 곳이었다. 사전 인터뷰에서 장성규는 MC계의 코요태를 꿈꾸며 왔다고 말하며, 강한 포부를 드러냈다. 제 2의 유재석 X 김원희를 꿈꾸는 ‘동갑 예능 콤비’ 한혜진 X 장성규의 ‘일로 만난 사이’가 기대된다.

tvN예능 ‘일로 만난 사이’ 방송 캡쳐
tvN예능 ‘일로 만난 사이’ 방송 캡쳐

이날 방송에서 장성규는 프리선언을 한 이유로 “돈 때문에요”라고 칼답을 했다. 작업장에 도착한 한혜진은 연신 “진짜 많다!”라고 외치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계속 이어지는 통나무 떼의 모습에 세 사람은 모두 놀랐다. 이날 가장 먼저 만난 것은 ‘표고목’이었다. 버섯이 자라는 나무를 표고목이라고 하는데, ‘표고목’이란 참나무 원목에 구멍을 뚫어 종균을 심은 것을 의미한다. ‘종균’은 버섯균으로도 불리며, 이 표고목은 ‘버섯의 집’이라고도 볼 수 있다.

종균을 심어 ‘버섯의 집’으로 만든 다음 균이 번질 수 있도록 눕혀 두는데, 이 과정을 ‘배양’이라고 부른다. 약 1년간 눕혀서 배양을 하면 하얗게 되는데, 하얀 부분이 많이 나올수록 균이 잘 번진 것이라고 한다. 그 다음 균이 잘 번지면 옮겨서 비스듬히 세워 관리한다고 한다. 세워놓고 수분이 마르지 않도록 잘 관리하면 되는데, 3-4일 동안 물을 촉촉하게 줘야, 버섯이 나온다고 한다. 그때그때 온도에 따라 크는 속도와 버섯 모양이 달라지는데, 표고 수확까지는 약 1년 8개월이 걸린다고 한다.

1단계 작업으로는 ‘표고목 150개 나르기’가 주어졌다. 많은 나무를 들고 비탈을 올라가 비스듬히 세우는 작업인데, 그 이야기를 듣자마자 한혜진은 놀라면서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일일이 다 짊어지고 나르는 줄 알고 놀란 유재석은 “아유 진작 그렇게 얘기해주셔야죠”라고 말하며 열심히 트럭에 150개를 올렸다.

옮기는 작업을 기계로 할 수는 있지만, 표고목은 껍질이 생명이라 기계로 했을 경우 껍질이 벗어질 수도 있어서 수작업을 한다고 한다. 사장님은 애기 다루듯이 잘 다뤄야한다고 당부했다. 가장 먼저 유재석과 한혜진이 트럭으로 옮기면 장성규가 차곡차곡 트럭에 쌓는 모습을 보였다.

tvN예능 ‘일로 만난 사이’는 “끈적이지 않게, 쿨하게! 일로 만난 사이끼리 일손이 부족한 곳에 가서 땀 흘려 일하고 번 돈을 나를 위해 쓰는 프로그램”이다. 국민 MC 유재석을 메인으로 하여 다양한 게스트들과 함께 노동을 체험해보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본방송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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